혼돈의 카오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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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설명서에서 가장 잘 설명되어있는 부분임
요즘엔 그래도 비슷하게 통일하려는 노력이라도 하는데 옛날엔 진짜 혼돈의 카오스였음 조립매뉴얼 없으면 안되던 수준
심지어 당시에는 극성 표기법도 통일이 안 되어서 매뉴얼대로 끼웠는데 사실은 반대극성인 경우도 허다했음. 그나마 다행인건 특성상 거꾸로 끼운다고 고장나는 일은 잘 없었다는게 그나마 다행.
그아앗
이제 리셋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짐
이게 제일 짜증남. ㅋㅋ
요즘은 설명서 안줘서 인터넷에 있는 제조사 사이트에서 설명서 pdf 한권 뽑아서 보고 꽂으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짜증남. ㅋㅋ
조립해줘……
요즘 나오는건 보고 꽂으라고 표시해줌.
그래서 그런지 설명서에서 가장 잘 설명되어있는 부분임
메인보드 설명서에 뭐꽂으라고 설명되어있어
요즘엔 그래도 비슷하게 통일하려는 노력이라도 하는데 옛날엔 진짜 혼돈의 카오스였음 조립매뉴얼 없으면 안되던 수준
야마다 사나에
심지어 당시에는 극성 표기법도 통일이 안 되어서 매뉴얼대로 끼웠는데 사실은 반대극성인 경우도 허다했음. 그나마 다행인건 특성상 거꾸로 끼운다고 고장나는 일은 잘 없었다는게 그나마 다행.
옛날 - 당장 몇년전...
사람 미치게 만드는게 메인보드 초기불량
요즘은 설명서 안줘서 인터넷에 있는 제조사 사이트에서 설명서 pdf 한권 뽑아서 보고 꽂으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개선은 안하는 부분
난 그냥 책보고했는데
메인보드 설명서에 있자나
요즘엔 그래도 보드 단자하고 케이블에 + - 표기라도 있는데 예전 것들은 케이블 색깔로 구분해야.
예전에는 색깔로 구분해 줬는데 요즘은 안그런갑네
이제 리셋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비 3만원 인가 하자나 주문할떄 맞겨
내가 저거 진짜 ㅋㅋㅋ 메인보드 as 보낸 뒤에 다시 받고 설치 할 때 저거 때문에 개 짜증 났었지 ㅋㅋㅋ
그아앗
이거인듯
이게 있어주면 땡큐지
이거있는 메인보드는 그나마 저가형은 벗어난 모델임ㅋㅋ 이거있고없고 편의성차이 크드랑ㅋㅋ
예전에 아수스 고가형 보드에 이거 들어있어서 편했는데, 애즈락꺼는 없어서 노안오니 뵈지도 않음 ㅠㅠ
한번에 묶어서 꽂아주는거 있어서 그거에 연결해서 함
그래서 대부분 메인보드는 표시 좀 해두는데 사진에 나온 메인보드는 표시가 없네 ㅋㅋㅋ
중급자 절단기 :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뎃 7950엑슬 바이오스 업뎃 안 된 메인보드 때문에 개고생 한 걸 생각하면 진짜 ㅅㅄㅂ
그거 USB에 꽂기만하면 되는거 아니냐 어떻게 하는거였지
비싼거사면 가이드줌
기가바이트는 중급기에서도 가이드 주는데 애즈락은 ㅋㅋㅋㅋ 근데 뭐 없어도 어떻게든 할 순 있지만...
생각보다 잘 꽂히지도 않던데 저거 ㅋㅋ
+ 하나 , - 하나 분리되어 있는거 개극혐
이것도 그냥 잘보면 다적혀있음 절단되는건 그냥 자세히 안봐서임 조립이 어려운건 선정리뿐이다 나머진 그냥 설명서안보고 막하는 마인드를 가져서 그런것
나는 뒷부분은 선정리 하기 싫어서 그냥 빅타워로..
하나고장나면 그때부터 진짜로 절단당함
요새는 설명 잘 나와 있던뎅?
amd cpu는 첫 부팅에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더 긴장감을 올려주는 ㅋㅋ
선 정리하다보면 잘뽑힘
이번에 새로 샀는데, 저렇게 안되어있고 그냥 통으로 만들어 뒀더라 솔직 다른거 모르겠고 그냥 개쩐다 싶었다
근데 대체 왜 이 부분은 한번에 꽂히게 규격화를 안하는걸까...
요즘건 예쁘게 여기다가 꽃으세요 하고 표시가 되어있음
컴 드래곤볼 하는거 아니면 조립 맡기는 이유가 3만원에 내 피 땀 눈물 시간이 더드는느낌이 듬 물론 직접 조립하고 나면 뿌듯한데 전원 켰을때 무언가 하나씩 안될때 그 기분은 나이먹고는 더이상 못버티겠음
시발 국제법으로 저거 다 통일좀 해야함 너무한거아냐? 옛날에 컴터 조립알바 했었는데 같은 제조사에서도 다른모델끼리도 커넥터 위치가 다 다름 ㅋㅋ
웃긴게 테스트키트들중에 파워는 아니지만 통신라인을 사용자 배려해준다고 반대로 표시해주는 웃긴게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