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갓더니 사람 심리 상태는 고려 하지 않고 그냥 약만 오지게 쎄게 때려서 잠만 오더라
십자매나 앵무새 키우고 싶어서 당근으로 일단 새장부터 삿어
이세상에 뭔가 정을 붙이고 싶고 예쁜것만 보면서 살고 싶다
병원갓더니 사람 심리 상태는 고려 하지 않고 그냥 약만 오지게 쎄게 때려서 잠만 오더라
십자매나 앵무새 키우고 싶어서 당근으로 일단 새장부터 삿어
이세상에 뭔가 정을 붙이고 싶고 예쁜것만 보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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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키우던 구관조는 어케했어....?
없엇는데 한 10년전에 유기견 주워서 키웟엇지 몰티즈 흰색
아 나는 다시 구관조를 키운다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