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기타] 창작)새로운 세계관의 시놉시스

[RangiChorok]

Watson, Time is merciful.

"머나먼 과거 세계는 시간의 영향을 받았다.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필멸자는 신에게 빌었다.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이 요구는 시대를 불문하고 계속 이어져왔다.
어느날 신이 사라지기 전 한 소녀가 신에게 빌었다. "어찌 살아갈지 모르겠다.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겠다." 그러자 신은 소녀에게 한가지 힘을 내렸다.

그 소녀가 최초의 시간의 탐정이었으며, 이후 수 많은 시간의 탐정들이 탄생하고 시간여행을 즐긴다.
그들은 시간 속 수 많은 역사에게 개입하여, 역사적 사건을 도와주고, 사건을 비틀고자 하는 자를 막아낸다.
시간의 탐정은 세계에서 비밀로 그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은 시간의 도시, 아델리아에서 수 많은 시간의 탐정과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여행을 즐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2024년 한 소녀가 졸업 직전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지으며, 방정리를 하던중 한가지의 시계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