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씨랑 이와타 사장님의 만남은 HAL연구소 면접때 당시 이와타님은 개발부장
첫인상은 면접관이였는데 타자가 빠르다 웃고있으면서 즐거워보였음
나이로도 업계 경력으로도 10년정도 터울이 있는 사이로 HAL연구소 입사했을 당시에는 관리직에 계셔서 그렇게 접점은 없었고
사쿠라이가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 개발당시는 HAL연구소가 어려운 상태에서 이와타 사장님은 HAL연구소 사장으로 부임했고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 개발도 HAL연구소 한대 모여서 힘내서 만든 결과물이라고 하고
HAL연구소에서 이와타 사장님한테 직접 도움을 받았던건 대난투 컨셉 게임 개발당시 도움을 받았고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의 이름에도 관여하셨는데 실제로 형제가 아니지만 형제라는 걸 타이틀에 넣어서 단순히 본격적 싸움이 아닌 동료들 이 투닥거리는 느낌이 들거같다 는 등
그후에 이와타씨는 닌텐도에서 경영기획실장인 상태에서 대난투DX가 버그등으로 개발진척이 느려진 상황에 이와타 사장님이 프로그래머한테 도움을 줘 대난투DX 가 2001년에 발매될수있도록 도와주셨다고 할정도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여러가지 웃긴영상처럼 사장님이 많이 등장하셨는데 이와타사장님 아들한테 들어본 결과 아주 적극적으로 했었다고 ㅎㅎ
진짜 오래전에 보고 감동한 이 대사를 진짜 평생 해오신분이구나 싶었네... 3명의 인생을 살고계셨던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