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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갈만큼 컸나? 아직인가… 산책갈만큼 컸나? 좀더기다려야되나…
저 건문어 가아 니야 크툴루 파탄!
매일 같은시간에 루틴인가봄 ㅋㅋㅋㅋ
이거보니 그짤도 생각난다.. 대형견들이 주인 아저씨가 다른 사람하고 있을때는 다 널부러져있다가 여자애기가 걷기 시작하니까 일제히 일어나서 애기주인곁으로 오던거..
총들지마! 그냥 맨눈으로 봐!!
하지만 망원경이 없는걸
그거 강아지 맞아!
아무튼 암약단체
휳헤
저 건문어 가아 니야 크툴루 파탄!
조준간 단발! 조준간 단발!
내 캔따개 잘 자나
아기있는 집에 한마리씩 놔줘야한다
닐찌기 바뀌는데?! 그래도 댕댕이 커여워
미래의 주인님 잘 자라고있나
매일 같은시간에 루틴인가봄 ㅋㅋㅋㅋ
이거보니 그짤도 생각난다.. 대형견들이 주인 아저씨가 다른 사람하고 있을때는 다 널부러져있다가 여자애기가 걷기 시작하니까 일제히 일어나서 애기주인곁으로 오던거..
진짜 지극정성이네..
눈에 발대는거 나만 움찔하냐..ㄷㄷ
고양이가 애기들 희안하게 잘 봐주고 관대하게 대하는 짤들이 많은데 이거 모든 고양이 다 공통 특성인지 아니면 이것도 케바케인지 궁금해진다.
당연 케바케죠~
비교적 어린 개체에게 관대한 것이 평균 하지만 모든 애완동물은 사람이 아니라는 성질상 사고를 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염두해야하고 같이 둘 때는 항상 부모의 감시와 동물들이 아기를 받아들일 수 있게 노력해야한다는 점을 전제로 깔아야함
링웜 발사 고양이바이러스 발사
오 답변 감사.
답변 감사합니다.
케바케인데, 우리집 얘기를 해주면, 나말고는 굉장히 까칠한 고양이인데, 첫째도 둘째도 한 두돌까지는 절대 바로 옆에 안가고 일정거리르 둠. 그리고 한 5살까지는 좀 할퀴는 경우가 생김. 근데 이것도 자기 영역을 침범했을때임. 한7살부터는 만지는거 허락해줌. 내 생각에 영아일때는 보호해야 하는 존재로, 유아일때는 하찮은 존재로, 어린이부터 가족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았음.
우리냥이랑 비슷하네요! 애기일때는 근처에서 보기만하고 피하고 4~5살때는 때리고 하악질하고 7살되니 그럭저럭잘지내는데 그래도 때리고 하악질하는데....보면 딸이 냥이가 싫어하는짓을함...
고양이는 같은 고양이라 해도 당시 환경이나 기분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는 변덕심한 동물임. 집사에게 살갑게 구는 고양이라해도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순간적으로 긁으면서 화풀이한다거나 하기도 함. 야생 상황에서 극한의 스트레스로 순간적으로 새끼를 죽인 후에 뒤늦게 정신 차리고선 새끼 시체 물고 다니는 어미를 실제로 본 적도 있고...(공장 뒤에서 새끼를 낳았던 고양이. 어미라고는 하지만 새끼 고양이가 아기를 낳았다 싶을만큼 어렸고... 다른 고양이들과 먹이나 자리 경쟁 하는 상황에서 새끼 3마리 중 한 마리가 물에 빠져 죽었고, 한 마리는 어느 순간 부터 안보인다 싶었는데, 몇 주 후 구석지에서 남은 새끼를 물어죽이고 있는 광경이 목격됐고 다음 날엔 그 시체의 뒷 목-새끼 고양이를 평소대로 물고 옮기듯- 문 채로 어디론가 떠나선 이후 안보이게 됨) 보통 집에서 오래 길러온 고양이를 아기와 함께 두는 환경이라면 고양이가 나이를 먹을수록 성격이 느긋해지는 경향이 있는데다 일단 아기를 기르는만큼 청결하고 안락한 환경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무턱대고 사고가 날 가능성은 낮겠지...만 없지는 않아서 실제 사고 사례도 많으니 정 같이 둘 거면 고양이의 스트레스 체크는 필수.
혹시 닉 퓨리 이신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잘 지내면 좀 키워볼까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쉽지는 않나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30분이아니라, 하루마다 아님? 날짜도 바뀌는거 같은데
저쪽 지구는 하루가 30분인가봄
자면서 옷도 갈아입음...
산책갈만큼 컸나? 아직인가… 산책갈만큼 컸나? 좀더기다려야되나…
이상하다 내 애들은 하루지나면 쑥쑥크던데
이게 멍멍이들 특임. 패밀리라고 인식하면 주인도 자고 있으면 멍멍이들 주기적으로 상태 체크함. 그리고 시간 개념인데 멍멍이들은 특이사항이 아니면 항상 시간관념이 철저함.
ㅇㅇ 우리집도 그럼 세마리 키우는데 일정 시간마다 교대로 와서 슥 보고 그ㄴ냥 감
귀여운거 옆에 귀여운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