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서브파티에서 만든게임이 실패했다. 라고해서 소니가 끝물이라면 그런것도 아님
게임 역사좀 들여다본 사람은 무슨 이야기하는지는 알거고
플스가 그랫듯이 닌텐도도 그랫고 엑스박스도 그래왓음. 성공하는 곳이있으면
항상 실패하는 곳은 분명히있었음
닌텐도는 wiiU가 그랫고. 3DS도 반쪽짜리 성공이엇음
엑스박스는 완벽한 승리를 한적도 없고,
레드링 사태는 말할것도없고 엑박 ONE도 좋은반응얻기 힘들었고 XS에선 아예 콘솔에서 연기가피어올랐음
플스는 3에서 힘겹게 운영하고 비타에서 실패했지. 그러다 ps4에서 성공했고 ps5도 나쁜기기는 아님 pro가 안되면 걍 기존 ps5 쓰면되고
게다가 서브파티에서 게임을 만들고 내부반응이 좋지않았던건 꽤 많이있음. 동물의숲도 회의적이엇지만. 발매했더니 성공했고,
단순히 콘코드는 출시하는 게임들중 실패했을 뿐인 게임임. 소니가 좀 손해를 보긴했지민. 플스에 콘코드만 있는것도 아님.
게임기 역사를 들여다보면 이런저런일 많이있고, 닌텐도 야마우치 사장이 게임기 시장에 대해서 말했듯이 앞일은 전혀모르는거고
닌텐도가 이길수도있고 플스가 또 성공할수도있고 그런거임.
난 오히려 다음 세대 게임기가 더 기다려지고있음
예전에 서양측 개발자였나? 지금 일본겜이 뭐 제대로 만든거 있음? 이라고 대차게 깐 직후 바로 황금기 터트려서 웃음벨 취급 된 적이 있긴한데 지금 소니는 경영측의 심각한 판단미스가 연쇄적으로 터지니까 다음을 기약할 힘이 있기는 할까 싶음
ㅇㅇ, "필 피쉬"라고 FEZ 게임 만들었지. FEZ이후로도 겜을 냈지만 그런 발언들 이후로 묻힌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