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 인터뷰가 워딩이 쌘건가.

[빨간망토 늑대]

선수 인터뷰같은거 잘 안 봐서.

그냥 할 수 있는 말같은데. 감독들한테만 말한것도 아니고 선수들한테도 신뢰도 질문에 "나와서 못 했던 경우가 많다. 로스터에 불만없어야 함."이라고 말했는데.

이건 로스터를 이유로 신뢰도가 낮아지는건 안 된다는 이야기같은데.

뭐. 내 개인적인 생각임.

[Dies]

걍 인터뷰라 욕은 참는다 수준인 거 같은데

[NTR충]

믿고 있는가? 란 질문에 믿고있다가 아니라 어떻게하든 불만가지면 안되는거 아입니까라고 대답한건데

[Isil]

???:이렇게 말하는 선수가 아닌데..

[나는 근엄하다]

평소에는 그냥 선수들이 하는 말이 있어요. 최대한 부정적인 어투보다는 긍정적인쪽으로 말하는게 있는데.

이번에는 힘들다, 스트레스 있다.

신뢰가 쌓이냐는 질문에는 직접적인 대답은 회피하고. 현 T1에 긍정적이냐 하면 좀 거리가 있죠.

[Clayton Κershaw]

앞에서 돌려대니 합이 안맞는다, 불만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말했는데 신뢰하냐는 질문에 신뢰한다는 말 없이 선수가 잘해야한다

[[우주인]]

인터뷰 전문을 읽어보면 이런 글이 안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잉여잉여잉여]

롤에서, 특히 진에어에서도 별말안하던 테디가 저정도로 말한거면 엄청 강하게 불만표출한거라 보임. 이전 인터뷰들이랑 비교해보면 느끼실수 있을듯

[,.,,.]

돌림판으로 로스터짜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