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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돈이될까 심사에서 컷
저러고 인게임은 이럴껀데 뭔 의미가ㅋㅋ
블소만 그 분위기로 노가다랑 과금 압박 안걸었어도 '그래도 블소가 있자나' 라는 말로 포장할거고. 신작 나와도 '시즌 24호 이번에는 몰라' 라는 식으로 라도 봤을거임.
블소가 기회라면. 트릭스터랑 tl은 마침표라 생각함. 이 두놈은 관에 못질을 해버렸어.
이것도 있음 이거 꽤나 기대했는데 드랍
리니지는 무적이고 신이라잖아. 그러다 리니지랑 같이 죽으라고 해.
이런게 더 존나 괘씸한게 주가방어용으로 만든거면 뭘 만들면 좋아하는지 알면서 개고기 삶은거라는거
블소만 중간에 발로 안차버렸어도 애증에 게임사였을지도
내부의 돈이될까 심사에서 컷
???:그게 재미 없어서 컷된건 아닐까?
블소만 그 분위기로 노가다랑 과금 압박 안걸었어도 '그래도 블소가 있자나' 라는 말로 포장할거고. 신작 나와도 '시즌 24호 이번에는 몰라' 라는 식으로 라도 봤을거임.
사라다이
블소가 기회라면. 트릭스터랑 tl은 마침표라 생각함. 이 두놈은 관에 못질을 해버렸어.
손해보더라도 그때 트릭스터 감성으로 운영했어야 했지. 그러면 돈은 좀 덜되도 사람이 슬슬 모였을거고 그렇게 팡야도 만들고 이기회에 요구르팅도 사와서 돌리고 요런식이었으면 이번에 호연도 개씹마르진 않았을거라 단언함. 그렇게 할 상황이면 내부에 사람들도 달랐을거고
블소가 잘나갔어도 트엠을 조져놔서 시즌 몇호가 나오든 개고기가 될수밖에 없음
ㄹㅇ 트릭스터같은 캐쥬얼류 게임조차 과금유도 ㅈㄹ맞은게 "얘네는 어떤 게임을 내놔도 최종적으로는 리니지로 귀결되는 구나" 를 인식시켜버림. 그냥 리니지류 게임과 게이머들이 좋아할 게임을 나눴어야하고 후자가 돈이 안되도 이미지챙기는 게임회사로 나갔으면 이렇게까지 욕먹진 않았을 텐데
이런걸 우리는 사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위쪽에서 조선컨셉 짜쳐서 안한대
이미 저런 식으로 쩌는 거 내고 돈 안되니 제작은 안해요 하는 거 한둘이 아니라
이것도 있음 이거 꽤나 기대했는데 드랍
근데 이건 디비휴랑 너무 비슷해서 언플용 아니냐는 말이 많았지..
엥? 이거드랍됨? 그냥 첨부터 주가조작용이었나보네ㅋㅋ에휴
스토리 보는 정르에서 스토리 얘기는 1도 안보일때부터 알아봤지
리니지는 무적이고 신이라잖아. 그러다 리니지랑 같이 죽으라고 해.
저때도 '오... 조선 다크 판타지 풍 리니지!' 이러면서 비아냥 되긴 함 ㅋㅋㅋㅋㅋ
트릭스터M 발매 시점에서 nc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게이머들 공공의 적이 되어버림. 기존 팬들을 깔개로 쓰는 리니지 ㅋㅋㅋ
취향안맞는 개고기집 사장에서 트에미 이후로 우리집 애완견 훔쳐가 밀도축하는 개도둑놈으로 전락했지
이런게 더 존나 괘씸한게 주가방어용으로 만든거면 뭘 만들면 좋아하는지 알면서 개고기 삶은거라는거
주가 뻥튀기/방어용 홍보영상 제작같은거라고 생각함
저렇게 티저만 존나게 공들여만들고 게임은 붕쯔붕쯔 짱먹기이용권 뽑기(0.0000001%) 이렇게 팔고.... 난 이제 티저영상은 인게임 플레이영상 무조건 들어가도록 법이 나와야한다고본다
그리고 기회는 지나갔고 이젠 완전히 썩어버렸지 한번 썩은 나무에는 아무도 열매 맺길 기대하지 않는다
NC 입장에서 생각하면 7만원에 다주는 게임을 어케 팔수 있냐?? 사고방식이 이미 다른 회사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엔씨 입장에서는 유저들이 최소 매월 이삼백씩 꼴아박아서 돈 갖다바치고 아이템 강화하겠다고 앉은 자리에서 수천만원 태워야 게임이지 ㅋㅋㅋㅋ
저때도 이미 나와봐야 조선시대풍 리니지 아니냐는 소리가 많았었지 않았던가
저러고 인게임은 이럴껀데 뭔 의미가ㅋㅋ
와 웅장이 가슴해진다
트앰: 이 새끼들 혹시 리니지 원툴 아님? 블소2: 리니지 원툴 맞네 ㅋㅋ TL: 진짜 개고기 밖에 못만드네 호연: 엌ㅋㅋㅋㅋㅋ
실체가 없는데 걍 스캠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걸 실제 개발해서 알파버전이라도 깠으면 몰라
돈! 이! 될! 까!
사실 리니지 아닌 작품을 만들어서 실패할지언정 내놓았어도 이정도까지 욕 안먹었음 뭘해도 리니지였으니까 지금와서 뭘 해보려고해도 개판난 이미지가 바뀌질 않음
아이온이랑 블소는 리니지랑은 다르게 갓으면 지금 넥슨비슷하게 취급받긴햇을거같은데
리니지만들면서 다른 것도 만들었어야됐는데 리니지만 만들고 이제 다른 건 못 만들지
블소 운영으로 조지기 전까지는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함
만드는데 드는 시간이 있으니까 호연같은거 만들면서 시간버는거지 무슨 게임이 1년만에 뚜딱나오는줄 아나
정작 성공한 경쟁사 제품들도 몇년 전에 다음 트렌드를 예측해 제작 들어간 것들임.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럼 열심히 화이팅 하세요. 나도 저 위에 건은 나온다면 기대가 되긴 하더구만요. 근데 그전에 스타시티즌이 먼저 나올듯~
어차피 다음에 나올거도 리니지잖아 ㅋㅋㅋ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때가 마지막 기회였던가? 아이온은 뭐 파쿠리 요소가 강했으니, 독자적 게임성으로 대중적 자리매김 할 거였으면 블레이드앤소울 같은 시도가 이어졌어야 했는데.. 경영자 '아, 난 그런 씹덕 싫다고~'
무협 MMO나 무협라이크였으면..
진짜 마지막은 트릭스터때지
트릭스터로 증명한 것. 린저씨들 깔개로 쓰기 위해 기존 IP 부관참시
그땐 마지막이라기보단 전성기라고 봐야지
실내묘사용 게임엔진인 언리얼 가지고 MMO도전하고, 미소녀 드워프등 파격적 캐릭터성 어필 시도하고, 그러다 결국 기술적으로건 독자 세계관이나 높은 캐릭터성으로건 미래를 보여주는 결정체 같은 블소가 나왔는데..ㅋㅋㅋ 거기서 '리니지만큼 돈 못 뽑네. 하던 리니지나 잘 하자'로 다 없던일 될줄은 게이머들도 정말 몰랐을 거임.
사실 리니지 이터널이라고 디아4 대항마 격으로 보여준 게 있음 당시 블소도 아직 잘 나갈 때라 다들 오오 그랬는데 그때부터 통수 치더니 지금까지 쭉 침 ㅋㅋㅋ
리니지M으로 돈맛 본게 제일 크지 성공체험에 먹혀버림
'혁신보다 해오던 짓만 해도 된다'에 확신을 가짐. ㅋㅋ
분에 넘치는 성공이 저래서 위험한가봐
리니지m이 너무 성공해버려서 윗놈들이 도파민 회로 망가진 도박중독자마냥 되어버려서.. 뭘 만들어도 리니지였으면... 사업부가 이생각만 하느라 고장나버린게 문제
엔씨소프트 게임? 프로젝트E? 뭔 게임이여?? 조선시대 배경 사극판타지 약간 세키로 비슷한게 만들려는건가?
현실은 20프레임 붕쯔붕쯔겠지. 애초에 과도한 과금을 투입하는 이상 그거 이상 요소를 넣기가 글찮냐
솔직히 엔씨소프트 게임에 과금해도 게임으로 보답해주는건 없음 호연포함 나온 리니지류 게임만 봐도 본인이 말하는 붕쯔 액션인 붕붕 휘두르는 느낌만 있고 타격감없는 액션들만...
돈값 못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 같음. 막말로 고객들이 만족만 한다면야 억을 부어도 그건 개인선택이겠다만. 지금은 매몰비용 만들고 이간질해서 돈 뽑아먹는 구조기만하니 심지어 이런 상태선 큰 변화도 주기 힘든게 기존 고객들 이탈은 어케 막을겨; 진짜 자승자박이야 이거
트레일러만 보면 서든도 초절갓겜이야
어차피 저런 건 다 투자사기용 주가펌핑용임. ㅋㅋㅋ 그래서 '프로젝트'라고, 제목도 없는 가칭으로 내걸만큼 개발초기인데 돈 많이 들어간 CG영상이 나오는 거. 돈 쓴 방식 부터가 투자사기.
블소를 수익이 맘에 안든다고 개판 치는 시점에서 망조 였던거지 게임사가 아니라 도박사를 하고 싶었다는 소리 밖에 안되는거니까 와우 마냥 시즌제로 돌려서 확팩 내고 인게임 컨텐츠만 추가 했어도 충분히 수익 나왔을테지만 본인들이 그 수익이 맘에 안들어서 강화도박 들어 섯고 분명 초기 개발진은 그걸 좋아했을리 없으니 블소 정도의 게임을 개판치면서 망조의 길로 들어 선거지
무협 MMO라는 거대 타이틀을 스스로 부숨 ㅋㅋ
게임보다 게임을 이용해 과금구조를 어떻게 만들까부터 심사하니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올까 싶음 ㅋㅋㅋ
부사장=그게 돈이될까? 돈이 된다면 제대로 설명해봐?
개고기에 중독된회사 지들도 개고기 아님 만족을 못함 다른 게임은 그만큼 돈을 못뽑으니
NC는 사업부가 건재한 이상 절대 안바뀜ㅋㅋ
오히려 사업부 입김이 그렇게 쎄고 사업부가 많이 가져갈텐데도 개발자들 런해서 우리가 리니지 만들겠다 우리가 진짜 리니지이다 이러지 않는게 더 신기할 정도
그래도 경쟁사들은 '충성 린저씨 시장만 있으면 된다'던, 정체된 엔씨의 파이를 잘 빼았아 먹었지. ㅋㅋㅋ
그르네..?
런한 개발자도 리니지라이크는 안 만들걸
테라: '저희 대박 났어요!'
그런식으로 말하면 소송걸리니까 안하는거지. ip는 회사에 귀속되니까.
AAA 게임 수천만장 팔아도 리니지 M 딸깍이 더 돈이 되니까 린M 같은거만 계속 시도하는거지
저 모양인데도 호연 리니지 아니라면서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 있더만 유저들 거부감 허들이 그렇게 낮은데도 호연도 최근 패치로 또 말아먹더라
이제 기회가 닫힌 것도 아니고 아직도 기회 활짝 열려있는데도 계속 똑같은 선택을 하는 게 참 ㅋㅋ
하지만 블소에 진정한 후속작은 스텔라 블레이드가 되었지..
그렇네 생각해보니 배경만 SF지 그게 블소 후속작으로 나왔으면 개쩔었겠다..
돈이 될까의 마침표는 pc게임한테도 수익율 따이는 리니지m으로 마무리 심지어 모바일게임은 마케팅비용을 빼더라도 30% 가까이 수수료가 따잇이라 의외로 대성한 pc게임들이 알짜취급을 받음
솔직히 저런거 다른 게임사들이 수익을 안보고 만드는 이유는 저 게임 하나만의 흥행을 보는게 아님 신규 게임을 만들고 ip를 만들면서 본인들의 실력과 기술을 과시하는 효과도 있고 거기에 흥행까지 해버리면 새로운 차세대 ip로 자리매김하면서 새로운 회사의 동력원이 생기는거임 웃긴게 리니지 라이크 모바일로 개박살 나고 있지만 nc의 pc게임인 길드워2부터 리니지 리니지2등이 분기마다 백억씩 따박따박 벌어줌 리니지m으로 수백 수천억 벌때야 눈길도 안 줬지만 이젠 점점 상황이 바뀌고 있음
컨텐츠가 뭐고 , 재미가 뭔지에 대해서 1도 관심없고 BM이라는 거위 배째는 소리만 하는 애들로 꽉 찬 회사가 새로운걸 만들리가 있겠음? 회사가 뭘로 먹고 사는지 잊어버리고 내팽개친 회사의 결말은 타 분야로 갈아타거나 망하거나 둘 중 하나임.
아마 출시했으면 호평받을 기획이 내부에선 엄청 나왔을거임. "돈이될까?" 이거 하나로 지금 꼬라지가 난거지 뭐
솔직히 옛날부터 겜 좋아했던 유저라면 NC를 싫어할수가 없지 리니지-아이온-블소로 이어지는 3연타로 과금을 떠나서 겜은 잘만듬 ㅇㅇ 그런 인식이었음 모바일 시대이후로 리니지M - 2M으로 이새끼들 과금 존나 악랄하네 말 많았지만 어쨌든 성공했던건 사실이고 이후 블소M - 트릭스터M 때 기대하던 사람들 엄청 많았었음 나도 그랬고 ㅋㅋㅋㅋ 정상적인 회사라면 넥슨처럼 리니지로 현금 땡겼으면 다른 IP로 여러 장르 시도해보면서 다변화하는게 상식인데 리니지와 전혀 상관없는 IP마저 리니지라이크 양산형겜으로 만들어버리고....심지어 둘 다 개쳐망하고 달라진다면서 들고 나온 TL은 NC가 한물갔다는걸 또 증명했을뿐이고.. 호연은 그냥.....
리니지 M의 성공 이후 NC는 이제 게임회사가 아니라고 봄.
저 음산하고 개쩌는 동양 에픽 환타지 분위기를 실현시켜버린건 오공 이었고 https://youtu.be/AUYCnWqFzaU?t=110
서유기라는 뻔한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이리저리 진짜 잘 비틀었더라
지금 엔씨가 저정도 게임을 개발할 능력이나 될까?? 사업부 이런거 다 떠나서 게임개발 기술력만 놓고보면 그마저도 안될거같아
베이퍼웨어란 이름의 시네마틱 사기영상 걸어두고서 "주주여러분! 우리회사 아직 안전합니다!" 만 외치는데 무슨 발전을 기대함. 즈그들이 게임회산지도 모르는 게임사임.
엔씨는 다른거 할 필요없었음. 그냥 리니지만 제대로 잘 운영해왔으면 지금 이 꼬라지까지는 안왔음 그냥 vip 등급나눠서 고래들에게 매년 감사인사하고 호텔이든 어디 리조트 쿠폰 좀 뿌려서 가족 서비스 하라고 해주고 vip들에게는 한우하고 적당한 와인 한병 보내서, 몸 챙기면서 라인 하세요~ 해주고 그 다음 등급들에게는 적당하게 뭐 고급 마우스든 뭐 그런거 좀 보내주고 하면서 고객관리만 제대로 해줬어요 지금 이 꼬라지는 안났음. 수 많은 리니지 라이크들이 나와도 고객관리만 좀 했으면 "뭐 그래도 리니지 만한게 없지" "공성전은 그래도 리니지가 최고지" 이러면서 남아 있었을거야. 과금도 너무 빨아먹지 않고, 적당히 빨아먹으면서 재미있는 리니지를 만들기 위해서 그 많은 인력을 컨텐츠 개발에 집어넣었다면 리니지 원툴로도 지금까지 매출 수익 하락은 조금 있어도 폭락은 아니었을거야. 근데 이 놈들은 그걸 못했어. 명품도 1천만원만 지르면 바로 vip 등급 올려주는데 리니지는 수억 지르고도 문전박대 당하고, 심지어 영업방해라고 경찰 부르는데 그 게임을 누가하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