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희벋으
추천 1
조회 68
날짜 17:21
|
맨하탄 카페
추천 2
조회 93
날짜 17:21
|
루리웹-222722216
추천 3
조회 233
날짜 17:21
|
Tuna1218
추천 1
조회 35
날짜 17:21
|
무관복
추천 1
조회 84
날짜 17:21
|
검천
추천 3
조회 222
날짜 17:21
|
kimmc
추천 0
조회 44
날짜 17:21
|
공산주의
추천 1
조회 88
날짜 17:21
|
소소한향신료
추천 1
조회 153
날짜 17:21
|
사시미오
추천 3
조회 194
날짜 17:21
|
연약한연양갱
추천 0
조회 55
날짜 17:20
|
Hamsik2
추천 1
조회 41
날짜 17:20
|
마시마론
추천 0
조회 85
날짜 17:20
|
환가비
추천 2
조회 100
날짜 17:20
|
루리웹-4889162368
추천 1
조회 207
날짜 17:20
|
92년생흑마법사
추천 0
조회 66
날짜 17:20
|
중세위키
추천 0
조회 84
날짜 17:20
|
srandom
추천 1
조회 75
날짜 17:20
|
鶏胸肉
추천 4
조회 149
날짜 17:20
|
엘드윈
추천 1
조회 105
날짜 17:20
|
여덟시간
추천 0
조회 87
날짜 17:20
|
TS완료
추천 2
조회 53
날짜 17:20
|
ITX-Saemaeul
추천 2
조회 67
날짜 17:20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50
날짜 17:20
|
밀떡볶이
추천 2
조회 87
날짜 17:19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33
조회 3412
날짜 17:19
|
금빛곰돌이
추천 1
조회 75
날짜 17:19
|
메스가키
추천 1
조회 71
날짜 17:19
|
카미유 입장에선 진지하게 목숨걸고 싸우고 주변인도 많이 떠나보냈는데 야잔 같은 타입이 좋게 보일리는 없음
애초 야잔은 특별히 대단하게 그런 특출나게 개성적인 인성의 케릭터가 아님 그저 전쟁에서 열심히 싸우는 병사 A일 뿐 적 제타를 보고 덤벼들지 않는 적이 이상한것이고 더 나아가 나는 저걸 자기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 같기도 함 카미유의 전쟁 참여 동기를 생각하면 결국 현실의 적 그런게 아니라 전쟁 자체에 대한 적대 그에 따른 화풀이, 갈곳없는 분노의 방출 그런 느낌 결국 저거 제정신 상태가 아님 그냥 맛이가서 아무말 대잔치에 야잔이 들어간것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