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5:09:00정도부터
옆에서 죽어있는 아오한테 페코라가 헬기에 뭐 하는거 봤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아이리스나 아오한테는 확실한게 아니니 '안보이는 오브젝트에 걸린 것 같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나는 (페코라 선배가) 야경이 보고싶다고 말했던 것을 믿고싶다. 믿고있으니까....'
라고 말한거 보면 걍 다 눈치 깠지만 직접 본게 아니니까 주변에는 이야기 안했네.
정작 아오는 저 이야기에서 다 눈치까고 페코라가 폭파범같다고 외치고 있었지만ㅋㅋㅋ
그나저나 고자루는 페코라 헬기 태워주려다 걍 욕만 봤구만
경찰은 걍 시내에서도 갱이랑 안엮이는게 낫겠다 이건.
폭탄은 범죄취급도 아니라 알람도 안오고 죽어도 누가 죽였는지도 모르고 물어보면 발뺌하면 땡이네.
갱단 근처에도 안가던가 걍 무조건 불심검문해서 주머니 뒤지는게 해결법일듯.
그럼 작정하고 갱이 돌아가면서 차량테러하면 현장검거 아닌 한 막을 방법도 없다는거네? 이게 맞나...?
페코라는 둘째날부터 지속적으로 헬기만 노렸으니까
그럼 작정하고 갱이 돌아가면서 차량테러하면 현장검거 아닌 한 막을 방법도 없다는거네? 이게 맞나...?
몰라! 운영이 알아서 컷 하던 걍 냅두던 이젠 모르겠다 진짜ㅋㅋㅋ
방송을 위해서라도 그렇게는 안하겠지
경찰이 설치된 폭탄을 해체하거나 미리 설치여부를 검사 할 수 있게 해줘야 할거 같은데… 뭔가 근본적으로 인원이 부족하니 모든게 헛도는 느낌이네;;
한명이 건물 옥상으로 튀어서 유인하고 잡으러 가면 다른 한명이 폭탄 설치하면 딱이네
니지 그타 볼 때 갱이 일부러 편의점 털고 헬기로 잽싸게 근처 옥상 올라간 뒤 경찰이 차에 탄 뒤에 근처에 수류탄 던져서 폭파시킨 것도 봤음.결국 끝날 때 까지 범인 못찾음...
최소한 경고음이라도 나왔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C4는 그냥 금지하는게 맞아보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