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걸어서 5분이고 내가 원하는 복지 다 있음
임대 아파트 중심으로 알아보는데 햄버거 집이나 다이소 뭐 그런건 하나도 없당
거기에 회사에서 집 가는 버스 수백대는 있고
이걸 어떻게 한다
시내에서 걸어서 5분이고 내가 원하는 복지 다 있음
임대 아파트 중심으로 알아보는데 햄버거 집이나 다이소 뭐 그런건 하나도 없당
거기에 회사에서 집 가는 버스 수백대는 있고
이걸 어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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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년 말쯤에 독립하고 아직 일년 안 됐는데 별 사유없으면 독립하지 마 독립은 유료로 숨쉬는 거야 나는 동생이 장애인이고 아픈 사람 있고 장애인인 동생이 고성방가 욕설 하고 아버지가 가정폭력 욕설 하는 사람이라 나온 거임
좀 다르긴 한데 우리집도 개판이라 이러다 내가 말라 죽을거 같아 그럼 ㅋㅋ 부모님은 돈 낭비하지 말고 아껴라 이러는데 이러다 그 돈 쓰기전에 내가 죽겠음
그럼 나와 ㅇㅇ
근데 집 구할때 뭐 중점으로 알아봤음? 지금 구하고 있는데 영 맘에 드는건 없더라 돈을 좀더 쓰던가 해야지 원
나는 직장이랑 가까운지 역이랑 가까운지 일층에 음식점 없는지 큰 도로랑 가깝지 않은지 고려하고 구했는데 그래도 마음에 안 드는 점 많음
일단 직장이랑은 가깝고 역이랑도 가깝고 집앞에 이차선 있어서 시끄럽지는 않은데 역이랑 가까워서 전철 지나다는 소리는 남 그런데 내가 사는 곳이 실평수 10평 정도에 1.5룸인데 월 55에 관리비 8 나감 ㅇㅇ 매달 63은 무조건 고정 지출 비용인 거임
사실 지금 집도 입지만 좋지 사는건 영 불편함 어느정도 불만점은 깔고 가야하겠지 감사감사
나도 초보라 인터넷 보고 유튜브 보고 참고함 일단 부딛쳐 보고 입주할 때 영상이나 사진으로 벽지 상태 바닥 상태 다 촬영해 놔라
아 월세구나 그럼 꽤 힘들긴 하겠네 전기비나 가스비 그런것도 생각하면
사실 지금 시즌은 추석 지나서 원룸 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집 구하려면 지금은 비추임 ㅇㅇ
수도랑 인터넷은 관리비 포함이고 전기랑 가스는 내가 어찌 아껴써도 많이 나오달 그래도 그 집에 있는 것보단 나아서 괜찮아
오잉 추석은 무슨 상관인거지??
나이 먹고 독립 안 하느냐고 집안 어른들한테 팩폭 맞고 원룸 구하려는 사람 급증 한다고 하던데 나도 정확히는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