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 사실대로만 언급하자면
콘코드 메타 : 64점
퍼스트 디센던트 메타 : 56점
콘코드 가격 : 4만원
퍼스트 디센던트 가격 : 무료,
(그러나 초기 매출을 봤을 때 시작하자마자 최소 7만원은 지른 경우가 많다는 것. 유저 대비 비율로 쳤을 때 콘코드보다 비싼 가격으로 게임 시작한 사람이 많다는 의미)
콘코드 스팀 최대 동접자 수 : 스팀 기준 697명
퍼스트 디센던트 스팀 최대 동접자 수 : 스팀 기준 23만명
콘코드 현재 동접자 수 : 게임이 망해서 서비스 중지
퍼스트 디센던트 현재 동접자 수 : 스팀 9월 22일 기준 최대 3만
콘코드 최대 매출 순위 : 투자 대비 손해로 역대급 기록
(심지어 PS5 Pro 가격과 PSN 서비스 개차반 된 이유가 얘 때문이라는 루머가 있을 정도)
퍼스트 디센던트 매출 순위 : 스팀 매출 순위 1위 3주간 유지, 현재도 스팀 세계매출 기준 45위
지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 결과로 알 수 있는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사실
게임성이 망했다면, 최소한 포장지라도 이쁘면 중간이라도 가고
제작사가 본전이라도 챙길 수 있는 최소한의 수익 선택지가 '캐릭터 파워'라는 사실
두 게임의 결과 차이가 극명하게 갈린 이유는 명확하다고 본다.
즉, 서양 제작사들이 계속해서 수익 루트에서 의도적으로 캐릭터 파워를 무시한다면,
게임성이 망했을 경우, 본전도 못 건지고 제작사가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솔직히 콘코드랑 퍼디 캐릭터 반대였으면 결과도 반대였을듯 ㅋㅋㅋ 심지어 콘코드였으면 진짜 좋아하는 캐릭을 활용 할수 있을테니까 ㅋㅋㅋ
퍼디는 일단 프리 투 플레이야 여기서부터 접근성이 다름
근데 솔직히 서양은 pc가 거짐 다 지배하고 있지 않나 싶음
모바 가챠 겜 중에 게임성이나 투자 대비 수익률 높은 게임들 상당히 많다는 거 보면.... 포장지 무시 못하는 것도 사실이죠.
콘코드에서 얼버니가 빵댕이 보여주면서 3d로 달렸음 구매했음
그리고 퍼디 수익률 생각하면 일단 사람들 시작하자마자 7만원 지른 경우가 높았다는 뜻이라 어떤 의미에선 콘코드보다 비싸게 시작하는 게임이란 의미이기도 하죠
솔직히 콘코드랑 퍼디 캐릭터 반대였으면 결과도 반대였을듯 ㅋㅋㅋ 심지어 콘코드였으면 진짜 좋아하는 캐릭을 활용 할수 있을테니까 ㅋㅋㅋ
콘코드에서 얼버니가 빵댕이 보여주면서 3d로 달렸음 구매했음
3d래 3인칭
퍼디가 만큼 성공하는 게임이 드문데 포장지만 좋다고 퍼디만큼 성공하나
모바 가챠 겜 중에 게임성이나 투자 대비 수익률 높은 게임들 상당히 많다는 거 보면.... 포장지 무시 못하는 것도 사실이죠.
퍼디는 일단 프리 투 플레이야 여기서부터 접근성이 다름
베타 테스트 때도 둘의 차이는 압도적이었던 지라.
그리고 퍼디 수익률 생각하면 일단 사람들 시작하자마자 7만원 지른 경우가 높았다는 뜻이라 어떤 의미에선 콘코드보다 비싸게 시작하는 게임이란 의미이기도 하죠
근데 솔직히 서양은 pc가 거짐 다 지배하고 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