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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더보여줘도 돼
참관수업에 모르는 지식내에서 최선을 다해 화장하고 가는 모습은 감동이였다
누가 작성한 그럼 이제는 근친이 아니네 라고했던게 계속 떠올라
이 그림쟁이 녀석!!!!
저 웃는 모습으로 느끼긴했지만 작가가 뭐?
잠깐...작가가...누구요?
이 그림쟁이 녀석!!!!
(대충 참된 호걸 짤)
테에엥 마마아
이런건 더보여줘도 돼
더.줘!
!
참관수업에 모르는 지식내에서 최선을 다해 화장하고 가는 모습은 감동이였다
글쓴이는 자기가 보여주지 않을 권리가 있는줄 아네..? 다 가져와라
마마! 마마! 테에엥! 사랑하는 레후!
누가 작성한 그럼 이제는 근친이 아니네 라고했던게 계속 떠올라
으악 이제 나까지 그 무서운 말을 떠올리게 됐잖아 책임져
지적 하고 싶은게 있지만 하지 아니하겠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aximo
잠깐...작가가...누구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aximo
저 웃는 모습으로 느끼긴했지만 작가가 뭐?
아니, 그림체가 닮아서리. 틀릴수도 있음
미안 확인해보니 다르더라. 프랑켄프랑 작가는 木々津克久인데 저 작가는 兎屋まめ네. 그림체가 닮아서 어림짐작했어...
이거 어디서더바
몸을 뺏긴 여자에게는 비극이지만 그 여자의 딸에게는 기적같은 일이네..
우사야 마메(兎屋まめ) 내 엄마(わたしのお母さん) 픽시브 연재처 https://www.pixiv.net/artworks/87881733 단행본 미정발
와 이거 맛있다 일본어 모르는데 정발 안하나?
곤약 클론 인간이 아니었다니
우연히 상담사의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진짜 엄마라고 다 엄마가 아니었음.. 별별 희안한 성격으로 애들에게 고통을 줘서 결국 이상하게 자라버린 사람들이 상담을 받게 만들고 어른이 되서도 힘들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