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옛날에 생선뼈가 목에 걸려봐서
그 뒤로 생선을 입에도 대지않아갖고
뼈있는 생선을 먹는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먹는데도 한참 걸림..
맛있고 좋아하긴 하는데, 뼈발라내는걸 진심 못하겠음..
난 옛날에 생선뼈가 목에 걸려봐서
그 뒤로 생선을 입에도 대지않아갖고
뼈있는 생선을 먹는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먹는데도 한참 걸림..
맛있고 좋아하긴 하는데, 뼈발라내는걸 진심 못하겠음..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122
날짜 22:10
|
M9A2
추천 3
조회 115
날짜 22:10
|
9544
추천 3
조회 209
날짜 22:10
|
리사토메이
추천 4
조회 339
날짜 22:10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5
조회 253
날짜 22:10
|
이청자
추천 0
조회 85
날짜 22:10
|
사신군
추천 2
조회 124
날짜 22:10
|
Goong_E
추천 1
조회 43
날짜 22:10
|
보로버라
추천 3
조회 172
날짜 22:10
|
GOA.T
추천 18
조회 2947
날짜 22:10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37
날짜 22:10
|
KOR_Short_Hair
추천 0
조회 101
날짜 22:10
|
파이날둠조선
추천 0
조회 37
날짜 22:10
|
책중독자改
추천 10
조회 202
날짜 22:10
|
루리웹-9456551295
추천 0
조회 64
날짜 22:09
|
매실맥주
추천 90
조회 6480
날짜 22:09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2
조회 229
날짜 22:09
|
Nuka-World
추천 1
조회 251
날짜 22:09
|
은시계
추천 7
조회 243
날짜 22:09
|
친친과망고
추천 3
조회 83
날짜 22:09
|
Fluffy♥
추천 2
조회 231
날짜 22:09
|
PlooTo
추천 1
조회 193
날짜 22:09
|
돌아온KV
추천 3
조회 161
날짜 22:09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0
조회 33
날짜 22:09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19
조회 1913
날짜 22:09
|
나15
추천 48
조회 4967
날짜 22:08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7
조회 224
날짜 22:08
|
낄랄롤릴
추천 47
조회 7675
날짜 22:08
|
욕심내지말고먹어봐
생선가스같은거 시켜먹어
손질 다해서 가시없는 생선도 팜
가시 없는거 사도 혹시 뼈있나 다 해체해서 먹음 ㅋㅋ
가시가 목에도 걸려보고 잇몸에도 박혀보고 했지만 그냥 계속 먹음.
나도 고등어 가시 쎄게 걸려서 생선만 보면 가슴한가운데가 숨막히는? 트라우마 같은거 있었음. 어떻게 치유됫냐면, 돈이 너무 없어서 먹을게 없었는데 지인이 죽지말라고 고등어 손질된거 받아서 구워먹고나서 치유됬음. 여전히 가시는 귀찮고, 공포스럽고 짜증나지만. 배고프면 차선으로 먹을순 있음.
깔짝깔짝 분해해서 먹음
트라우마인거면 뭐 어쩔수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