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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 출구는 하나뿐이며 잡기류가 많아 범위가 짧고 식사라는 긴장을 푸는 행위를 범할수있고 2층에서 기습도 가능하며 비밀리에 인원을 깔아두기도 용이하며 마을마다 있어 의심을 피하기도 쉬운 객잔의 잘못 아닐까?
그치만... 들판 이랑 산이랑 길거리 에는 떨어질 2층이 없는걸
애초에 멀쩡한 정부 밑에 있는거 싫다고 도망친놈들이니...
무슬림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
하지만 성룡영화에서도 꼭 식당의자를 무기로 쓰잖아
우당탕 앗 시작 됐습니다.
무림인들은 명성에 목말라 있는 어그로꾼들이어서... 최대한 사람이 많이 보는 곳에서 어그로 끌어어ㅏ되요....
무슬림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
무술림
애초에 멀쩡한 정부 밑에 있는거 싫다고 도망친놈들이니...
마! 관무불가침 모르나!
무림 문파 그거 걍 지방군벌 조폭이잖아
하지만 성룡영화에서도 꼭 식당의자를 무기로 쓰잖아
공안으로부터 숨길 수 도 있고 리치도 길고 피곤하면 앉을 수도 있으니 엄청난 무기지
킹치만 출구는 하나뿐이며 잡기류가 많아 범위가 짧고 식사라는 긴장을 푸는 행위를 범할수있고 2층에서 기습도 가능하며 비밀리에 인원을 깔아두기도 용이하며 마을마다 있어 의심을 피하기도 쉬운 객잔의 잘못 아닐까?
사고방식이 우리와 다릅니다 무림이 곧 생활방식입니다
우당탕 앗 시작 됐습니다.
객잔안에서 싸워야지 그럼 어디서 싸워??
그치만... 들판 이랑 산이랑 길거리 에는 떨어질 2층이 없는걸
심지어 부셔질 탁자랑 의자도 없어서 싸우는 맛이 없음
텅빈 들판에서 연출 vs 가운데가 뚤린 2층,3층, 벽, 의자,식탁이 있는 곳에서 연출
내가 무협지는 안보123지만 서로 눈치보다 기습적으로 찻상을 엎어서 뜨거운 찻물로 상대를 당황시키고 제압하는 장면 무적권 나올거 같음
무당기협같은데 저 주인공이 전생에 사파두목임.
사실 깡패들이라 나쁜놈들 맞다...
사실 객잔에서 싸움터지는건 시정잡배들이 시비는 초반부뿐.. 그후론 어지간하면 객잔싸움은 안일어남.....
그리하여 왕씨는 장사를 접고 황해바다 건너편 조선국에 가게를 다시 차렸답니다 여기서는 어딜 가나 삼지창에 몽둥이 들고 다니는 관군이 쫙 깔려 있어서 가게에서 행패부리는 놈이 없네요
하지만 은자 바꿔먹기가 더럽게 힘들어서 홧병이
무림인들은 명성에 목말라 있는 어그로꾼들이어서... 최대한 사람이 많이 보는 곳에서 어그로 끌어어ㅏ되요....
주인공 그놈 아니냐 희대의 악당이었던 놈이 타락해서 말코도사가 된 그거아님?
ㅇㅇ 그 작품 맞음 출처 들어가면 나옴ㅋ
산이나 들에선 시비를 걸만한 만만한 새키들을 만날 확률이 희박하잖아 객잔에 가면 널리고 깔렸고
그리고 객잔에 관군들이 밥먹으로 들어가서 조용해지는데..
그치만... 객잔이 아니면 긴장을 풀지 않는다구ㅠㅠ
현실에선 그냥 술집에서 쌈박질하는 진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