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사 당하기 싫으면 처신 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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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으로 온갖 사연에 개연성이 부과되고 개그로도 정말 잘 소화했음. 조활 추남 설정은 이 작품에서 뺄래야 뺄 수 없다. "하늘이 나를 버렸으나 착하게 살아서 하늘을 부끄럽게 하겠소."
후자임 외모 못난게 결국 빌드업이자 이야기의 시작이니
위국 루트 나오면 나레이션 어떻게 나올지 젤 궁금함 자화자찬 존나 써둘거같은데 ㅋㅋㅋㅋㅋ
후자
스토리, 연출 GOAT임 주인공이 추남인건 작품 내에 꽤 여러번 언급되지만 '온갖 역경을 딛고 기연과 노력으로 주인공이 성공하는 무협 스토리'에서 '온갖 역경'을 약간 바리에이션 한 것 뿐 기본 골자 자체가 정통 무협뽕맛 지림
"불길한 자가 나타났다."
맨날 소녀 소녀 거리면서 자기 아쉬우면 본장문, 본좌..ㅋㅋㅋ 소설 작가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활협전 잘 모르는데 이거 주인공이 추남이라는거 빼면 스토리 좋음? 아니면 추남이라는 이유로 스토리가 더 좋음?
무두장이
후자
무두장이
얼굴만으로 온갖 사연에 개연성이 부과되고 개그로도 정말 잘 소화했음. 조활 추남 설정은 이 작품에서 뺄래야 뺄 수 없다. "하늘이 나를 버렸으나 착하게 살아서 하늘을 부끄럽게 하겠소."
무두장이
후자임 외모 못난게 결국 빌드업이자 이야기의 시작이니
나는 전자 추함이라는건 전개에 중요한 소재이지 추함때문에 재미있는건 아님
처음할땐 전자 좀 양갈비먹으면 후자됨
종합하자면 아무튼 글빨이 좋음
"하늘이 나를 버렸으나 착하게 살아서 하늘을 부끄럽게 하겠소." 존나게 배드애스함
무두장이
스토리, 연출 GOAT임 주인공이 추남인건 작품 내에 꽤 여러번 언급되지만 '온갖 역경을 딛고 기연과 노력으로 주인공이 성공하는 무협 스토리'에서 '온갖 역경'을 약간 바리에이션 한 것 뿐 기본 골자 자체가 정통 무협뽕맛 지림
"불길한 자가 나타났다."
활협전 추가 스토리 나왔음??
이건 있는거임
아직 안나옴. 글에 보이는 저건 양갈비임. 냉동은 아니고.
위국 루트 나오면 나레이션 어떻게 나올지 젤 궁금함 자화자찬 존나 써둘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위국 성격이면 자화자찬보단 조활 빠는 문구가 많이 나올거같긴 해
있긴한데 냉동양갈비임
애초에 엔딩봤을때 나오는 활협전의 저자가 위국이라 하지않던가
냉동양갈비 뜯어보면 자화자찬 나오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무림전기 루트 보면 이게 빠심이 아니면 해석이 안되는 여간 뽕차는 서술을 해놓은게 아니라서
맨날 소녀 소녀 거리면서 자기 아쉬우면 본장문, 본좌..ㅋㅋㅋ 소설 작가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근데 공동문에 들어가면 나중에 돼지가 1인자로 올라왔을 때 보기 싫다는 이유로 머리가 쪼개져서 죽지 않나
뭐 누구처럼 자식 6명 낳는것보단 낫지않나
위국이 허술하면서도 음험한 느낌이라 제대로 스토리 전개되면 어떨지 궁금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