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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무명이었는데 서사가 완벽해서 왠만한 흑수저 요시라들보다 더 각인되는 중
저러고 이제 아 재밌었네 하고 나중에 제자들한테 이런 친구가 있었거든 한번 연락해서 너희에게 소개시켜 줄게 나오는거지 이렇게 서로 인연되는거고
"미천한 후진말학이 지존께 감히 생사결을 청하옵나이다"
요리는 무협과도 같다.
"너의 걸음이 나의 족적과 같으니 내 거부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
무협 그 자체
여경래 쉐프는 중국가면 전용기로 모셔가려 한다면서
진짜 완전 무명이었는데 서사가 완벽해서 왠만한 흑수저 요시라들보다 더 각인되는 중
난 1000가지 무술하는 상대보다 한가지 무술을 한 상대가 가장 껄끄럽다 이게 여기서도 통한다는거
요리는 무협과도 같다.
아 그래서 식객 패러디 협객이 자연스러웠구나!
저러고 이제 아 재밌었네 하고 나중에 제자들한테 이런 친구가 있었거든 한번 연락해서 너희에게 소개시켜 줄게 나오는거지 이렇게 서로 인연되는거고
그거 생각나네 현지 요리사들하고 붙는거 이기고 나중에 연락처 교환한거
무협 그 자체
독학한 신진 고수가 절대고수를 꺾는게 또 맛도리거든요
여경래 쉐프는 중국가면 전용기로 모셔가려 한다면서
중국쪽에 더 영향력이 크신건지 넷플릭스에선 중국어 이름으로 나옴.
흑수저팀도 그래도 나름 알려진사람들이던데 저분은 진짜 무명인거임? 모르겟더라. 근데 1화에 나온 닭대가리는 아무것도 못보여주고 사라졋더라 ㅋㅋㅋㅋ
거기 맛있는데..힝..
아 닭대가리 아는집이야? 누군지 어딘지도 안알려줘서 ㅋㅋㅋ 그냥 1화에서 꼮곢고 하고ㅜ어그로끄는거밖에 안나오고 짤렷던데 ㅋㅋ
음식점 자체는 도량이라고 경복궁쪽 맛집으로 유명했음. 성시경도 먹으러가서 극찬했던 적 있고. 근데 저분이 어디 방송에 나오거나 한 분도 아니고 이번에 처음 매체에 얼굴 알린 분인데, 알고보니 저런 서사가 나오니 기가 멕힌거지
이분 식당 검색해봤는데 가격도 괜찮아보이고 이미 지도평정미 꽤 높더라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구석이 생겨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들이 있거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본인들이 만족스러워 질때까지 일을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긴 함.
이게 무협이지!
삼재검법부터 시작해서 독문무공으로 지존에게 도전한다... 점소이 여기 소홍주 한병!!
"미천한 후진말학이 지존께 감히 생사결을 청하옵나이다"
403 Forbidden
"너의 걸음이 나의 족적과 같으니 내 거부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
한국 중화요리 끝판대장은 후덕죽 이 분이라던데 찾아보니 여경래 쉐프 동생 여경옥 쉐프 스승이시네
여경래가 저 사람 요리하는 거 지켜보더니 '쟤 머리 좋다' 라고 함 ㄷㄷ
저 흑수저 요리사분 흑백요리사 포스터 맨앞에 있던데 의외로 반전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