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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막연한 해피엔딩보다는 비장미 있는 결말쪽을 더 좋아하기는 함 다크나이트 같은거라던가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
잘만든 비극이 적은것도 한몫함
난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에서 인간찬가를 외치는 작품이 취향이더라!
박복한건 현실에서도 충분하다못해 터진다구....
해피엔딩을 원하게 되는 나이는 현실에서 해피엔딩이 없다는 걸 깨달을 무렵 부터더라
못 만든 배드엔딩은 추하고 불쾌할 때가 넘 많어
베드엔딩 죠아
난 항상 순애파였어
사실 막연한 해피엔딩보다는 비장미 있는 결말쪽을 더 좋아하기는 함 다크나이트 같은거라던가
데빌맨 엔딩도 레전드임.
박복한건 현실에서도 충분하다못해 터진다구....
삶이 배드엔딩이라 해피를 찿는가.....
그런것이지.. 팍팍한건 현실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해피엔딩을 원하게 되는 나이는 현실에서 해피엔딩이 없다는 걸 깨달을 무렵 부터더라
난 예나 지금이나 주인공이 갖은 역경과 고난을 겪고 마지막에 해피엔딩을 맞이하는게 제일 맛있더라
꿈도 희망도 없는건 현실로 충분해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ㅠㅠ
절망적인 전개는 현실 온라인에서 너무 충분히 겪고 있다고 ㅠㅠ
배드엔딩이라 해봤자 너무 밍밍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해피엔딩만 좋아했는데...
난 그냥 처음부터 지금깢 계속 해피, 노멀엔딩만 좋아했어.
여전히 주인공이 고통받는건 좋아하지만. 고통받은 만큼 상응하는 보상이 뒤따랐으면 좋겠어.
인생이 고달프잖아
해피엔딩이 좋지만 가끔 고통받는게 땡기긴해 스트레스 해소의 목적이지
못 만든 배드엔딩은 추하고 불쾌할 때가 넘 많어
편의주의적 불행을 써먹는 작가 나부랭이가 너무 많아
잘만든 비극이 적은것도 한몫함
성인 되고나서도 배드엔딩이 좋은데 배드엔딩이라는게 그냥 모든게 무로 돌아갔습니다 하는게 배드엔딩이 아니라고... 엔딩 이후에도 살아남은 사람은 살아가야하는데 극중 내용때문에 변한 가치관이라던지, 생활이라던지를 보여주면서 씁쓸하게 끝내야 맛있는 배드엔딩인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시밤쾅 다죽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고 끝내니까 배드엔딩이 ㅈ같이 느껴지지
난 꾸준히 해피엔딩이 좋던 걸 ㅋㅋ 일부러 명작병 걸려서 배드엔딩 만드는 건 더 별로더라고
난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에서 인간찬가를 외치는 작품이 취향이더라!
변태력이 점점 증가하다가 어느 순간 변태만 있는 세상에서 순애를 찾는게 진짜 변태라는걸 깨닫고 순애로 넘어감
그래서 요즘 파판이 ↗같아
현실도 힘든데 창작물에서도 힘들고 싶진 않지
애초에 희극 비극 분류된게 고대인들이 배드엔딩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당시 미디어나 교육이 쉽지 않으니까 제발 븅신같은 선택지좀 고르지 말라는 교육재로 비극이 카테고리화 된게 아닌가 라는 개인적 생각
고통 받은 만큼 마지막 만큼은 행복했음 좋겠어..... 노력해도 보답받지 못하는건 현실만 으로도 충분해 ㅜㅜㅜㅜㅜㅜ
창작물에서 엔딩이라고 할만한게 1.행복하게 살았습니다 2.누가 죽었습니다 3.여행을 떠납니다 정도 선에서 대부분 정리가 가능해서 요즘은 슬슬 엔딩 못봐도 별로 상관없지않나 생각을 할때는 있슴 굳이 있는 엔딩을 안보지는 않는데 중간에 작품이 끊겨도 크게 신경은 안씀
이세계 치트물은 성인용이지. 늙고 사회에 찌들고나면 칠전팔기 고구마 그딴거 보기 고통스러워 ㅋㅋㅋ
현실이 베드엔딩이니 다른거라도 헤피엔딩을 지향하게되는거임
그냥 결말 망쳐놓고 배드 엔딩이라 포장하는 게 싫은 거
난 취향 두 개가 공존하고 있음. 페제 이후로? 후피집에 눈을 떠버렸는데, 동시에 해피엔딩도 선호함. (이번 분기 애니 패배히로인 육상부 캐릭 레몬이, 본인은 (본인을 빗댄) 동화의 결말을 짓지 않겠다고,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남아야 하는 것 아니겠냐'고 자조하는 딱 그 정도 선까지?) // 하지만 금태양 난입이라던가 NTR은 용납 못함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