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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어쩔수없지
포기해라 이길 수 없다
저건 남편 뺏겨도 인정할수 밖에 없는 미모다ㅋㅋ
와이프를 왜 안아야 하지?
사진뿐인데도 흐뭇해짐
고도의 개자랑;
저건 어쩔수없지
사진뿐인데도 흐뭇해짐
저건 남편 뺏겨도 인정할수 밖에 없는 미모다ㅋㅋ
포기해라 이길 수 없다
물빨우 할만하네
헉 긔엽긔
남편이 강아지만 좋아해~~~
와 이건 진짜 이쁜데? 질투심 생길만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도의 개자랑;
개이쁘네
와이프를 왜 안아야 하지?
음 방법은 딱하나 저 강아지랑 비슷하게 강아지 코스프레하고 남편한테 수줍게 멍..❤ 이라고 외치는거임
중성화해야겠네.
옛날 자취하는 사귀던 애가 강아지를 키웠는데 할때마다 문긁고 난동 피워서 꼬무룩 해지곤 했지
아는 글인데 사진 한번 더 보려고 들어옴 ㅋㅋ
강아지보다도 매력이 없으면..어느날 애들 일찍 재운다음 작정하고 전투위장에 전투복입고 덤벼보면 어떨까. 남편이 ㅁㅁ가 아닌이상 그쯤되면 거부 못함. 다만, 보통은 이게 하기 싫겠지.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저사람이랑 관계를 해야되나 이런 자존심땜시.
글의 목적이 강아지 자랑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