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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모님들이 비싸다고 안사주셨던 게임기나 장난감들..어른되서 다시보니 진짜 선뜻 못사줄정도로 비싼것들 맞았음 ㅋㅋㅋ
꼬맹이도 가격 들으면 납득할거야
육아는 고우앵이한테 넘기면 되지
딸 "와 되팔이 쩐다."
후에 엄마에게 속았다는걸 알게 된 딸은 이때의 한 땜에 키덜트로 전직하게 되었어요
애들용 장난감은 예나 지금이나 비쌌지... 생각해보면 나 어릴때 용자물 DX완구 가격을, 당시 샐러리맨 월급이랑 비교해보면 참 흉악한 가격이었다... 싶음 그렇게 어린시절 용자물을 가지고 놀지 못한 응애는 커서 더합체를 사고 있습니다...
꼬맹이는 그런거 몰라;;
꼬맹이도 가격 들으면 납득할거야
아키로프
꼬맹이는 그런거 몰라;;
딸 "와 되팔이 쩐다."
후에 엄마에게 속았다는걸 알게 된 딸은 이때의 한 땜에 키덜트로 전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비싼돈들여 장난감활을 산 딸은 제품퀄리티와 가격을 다시확인후에 마법의활을들고 장난감회사로 찾아갔어요
실제로 그런 사례가 종종있다보니 부정은 힘드네
어릴때 부모님들이 비싸다고 안사주셨던 게임기나 장난감들..어른되서 다시보니 진짜 선뜻 못사줄정도로 비싼것들 맞았음 ㅋㅋㅋ
현재 물가로 환산하면 월급의 1/10 , 1/5 이런 장난감 , 콘솔 꽤 되더라.
합체로봇세트가 5~8정도 하다가 어느샌가 10만원 언저리 했지....비싼건 아니었는데.....기본적으로 나가는 금액맨 빼면 남은돈으로 장난감 사주기 vs 식재료 사서 며칠 더 살기의 비교라서.....
애들용 장난감은 예나 지금이나 비쌌지... 생각해보면 나 어릴때 용자물 DX완구 가격을, 당시 샐러리맨 월급이랑 비교해보면 참 흉악한 가격이었다... 싶음 그렇게 어린시절 용자물을 가지고 놀지 못한 응애는 커서 더합체를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세븐체인져 배달예정ㅋㅋㅋㅋ
근데 당시 월급이랑 물가 고려하면 DX나 더합체나 가격 비슷하지않나?ㅋㅋㅋ
(5년뒤) 가끔은 지는 싸움도 해야한다 생각해 엄마
육아는 고우앵이한테 넘기면 되지
(움찔) ㅋㅋㅋㅋㅋㅋㅋ
던져서 떨어지는소리에 놀라 깼는데 가까이오는 아장아장 소리에 자신이 ㅈ됬음을 직감한게 다느껴짐 ㅋㅋ
ㄹㅇ ㅋㅋㅋㅋ 동물들에게 감정이 없다는거 다 거짓말이다, 표정에서 저렇게 공포가 느껴지는데 ㅋㅋㅋㅋㅋ
??? :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내 안의 존냥이 기어 들어가! 냥냥 펀치 안돼!!
안대 오지마라옹......
(제발 그냥 가라 제발...)
움찔하는거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커밍
(단종후 50만원됨) 딸: 엄마가 졌어
어렸을 때 참, 남들 다~ 갖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레고를, 우리 부모님은 왜 나한테 안 사주실까 했는데 커서 보니 '못'사주신 거였다... 비슷한 장난감의 3-5배 가격이야...
그돈으로 할수있는 다른것들
이거 만원이야!-모름. 이거 100원이 100개 있어야해.-헉! 이라는 짤을 봤던거 같은데
만들어주면 안되나..
어렸을때 사주셨던 로봇 장난감 2만원 지금 시세로 생각하면 20만원정도이네..
윗댓들 처럼 어렸을때 부모님이 안사줄만 하더라... 당시 시세를 현제 시세로 치면 두자릿수는 거뜬히 넘잖아....
와ᆢ 현명한 대처다
근데 진짜 저런 느낌 들 때가 있긴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