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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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빵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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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여의사는는 고추만 보면 발정난다는 망가랑 뭔 차이인감 ㅎ
지금 산부인과는 남의사만 망하는게 아니지 않나..?
판춘문예란거 감안하시고.... 오히려 여의사라고 찾아갔더니 같은 여자라고 오히려 진찰할때 더 막하는 경향이 있다는 경험담도 있음.
환자도 의사 고를 권리가 있으니 뭐
비뇨기과 남의사는 게이고, 여의사는 자지에 미친 변태냑ㅋㅋㅋㅋ
언제 누가 구런걸 진행해
환자도 의사 고를 권리가 있으니 뭐
근데 산부인과 자체가 박살나고 있다더만
임산부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줄어들고 있다고 들었는데, 갱년기 여성 전문 병원은 또 잘되고 있다고 하니까, 분야에 따라서 또 다른가 보네요.
비뇨기과 여의사는는 고추만 보면 발정난다는 망가랑 뭔 차이인감 ㅎ
아니야???
여자는 비뇨기과 갈필요 없음?
닉을 보니 악의는 없지만 음란은 가득하군
아 ㄱ (으)ㅣ는 있을거 같은데
메갈들은 실제로 그런 아동 ㅍ르노 돌려보니까 일상이라 그냥 아무생각업을듯
갑자기 유게에서 본 예쁜보지경진대회가 생각나는구나...
하위권으로 갈수록 거의 태운 소불고기같은게 나오던데 그란것도 자주 보면 아무 생각도 안들겟지
이족보행오망코
언제 누가 구런걸 진행해
외국에 그런 사이트가 있더라...
이족보행오망코
울 외삼촌도 산부인과 원장인데 처음 십몇년운 대학병원 외과에서 일했는데 산부인과가 적당히 편하고 적당히 몸쓴댔음
지금 산부인과는 남의사만 망하는게 아니지 않나..?
ㅇㅇ 임산부 자체가 줄어드니깐
팩트는 이제 제왕절개 수술이랑 출산 되는 산부인과 자체가 없어져가고있음 자기들이 고를수가 없어 양수 터지면 제일 빨리 수술되는곳으로 가는거야 대학병원이 수술되면 대학병원 가는거고 개인병원이 수술되면 개인병원으로 가는거야 환자가 뭘따져
ㄹㅇ 부인과는 뭐 본인이 골라가면 되지만 산과는 개인병원 거의 전멸이라 받아준다는데로 가야함. 그나마 대형 개인병원들이 산후조리원 끼고 그 수입으로 연명중..
.산부인과 남의사는 변태가 아니야..... 남의 장기보고 남자가 다 해벌레 할거라는 생각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비뇨기과 여선생한테도 진료 받아봤는데 그사람은 날 이성으로 안봐 그냥 환자 일뿐이지.... (당시 난 처음 ㅈㄴ 당황 하고 긴장했는데 ,여선생님이 생리적현상은 당연한거라고 안심시켜줌....)
현실은 외래진료는 여자 의사가 인기 높고 급여도 높고 야간 당직서는 건 대부분 남자 산부인과의사고 이건 급여도 낮고 힘들고 사고도 많음 그래서 다들 안하려고 하지
비뇨기과 남의사는 게이고, 여의사는 자지에 미친 변태냑ㅋㅋㅋㅋ
판춘문예란거 감안하시고.... 오히려 여의사라고 찾아갔더니 같은 여자라고 오히려 진찰할때 더 막하는 경향이 있다는 경험담도 있음.
울와이프도 똑같은 소리하더라. 남자의사는 이성이라 좀 조심하는데 여의사는 그런거 없다고. 그래서 남자의사한테만 감.
이거 레알. 예전에 여초 커뮤니티에서 본건데, 미혼인 사람들이 저거 비슷한 얘기를 하니까 산부인과 경험이 많은 언니들이 그 비슷한 얘기를 하며 편견 갖지 말라고 타일러주더라. 여의사들이 오히려 기구를 배려없이 집어넣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남의사들은 불필요한 오해를 없게하려고 더 조심스럽다고.
산부인과. 특히 산과는 힘든 과라서 여자들이 잘 지원을 안 했었음
남자 산부인과 의사들 성욕이 없어지는게 직업병이라던데 아닌가?
일반화의 오류라는건 저새끼들 환자 ㅂㅈ 보고 발기할거라 얘기했을 때고 이건 저새끼들 환자 ㅂㅈ 익숙해서 마누라 ㅂㅈ 봐도 안서는거 아니냐는 글이잖아
본문에도 신뢰가 안가니 이런말로 긁고 댓글도 남의사는 무조건 거름, 성범죄 ㅇㅈㄹ 하는 빡대가리들이 있어서
일부 사례이긴 한데 아는분 첫째 둘째 제왕절계 했는데 남성의사의 경우 정해진 시간에 수술하고 수술부위가 작고 적당한 출혈을 했었는데... 여성의사는 수술한다 해놓고 갑자기 미룸(시간이 늦어서 그러지 않았을까하는...), 그것도 자궁내 물이 부족하다면서 수술해야 된다고 해서 입원하고 관장까지 다해놓고 나니 6시쯤 되었음. 다음날 수술했는데 몇일 출혈이 심하게 일어났었음. 이러고 넘어갔는데 몇달있다가 그 병원에서 제왕절개후 산모 죽음...그 여의사가 아닐까 하긴 하는데 확인은 안해봄.
산부인과 여의사는 레즈 보빔 같은 소리 하고있네....
동네에 여의사 산부인과 있는데 애낳는거랑은 무관한 진료만 보더라. 애 낳는게 가능한 산부인과 큰게 근처에 두세개 있는데 거기들 대부분 남자의사였다. ( 여의사가 있는지 확인못했다. 내가 본건 다 남자 )
봐도 그냥 아무생각 없ㄷ그냥 오늘점심 메뉴 머였더라 퇴근하고 싶다가 대부분임 그런거 보고 일일이 꼴리면 일상생활이 가능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