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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게새끼...
용도 게도 같은 간판아저씨가 제작했기 때문에 쉽게 제안 된건가? ㅋㅋㅋㅋㅋ
용과 같이 서브퀘 - 도둑맞은 꼬리
다들 맛없다고 조심하라고 하던데
저기 라멘이 부추에 마늘에 김치 있어서 은근 돼지국밥이랑 맛 비슷함 ㅋㅋㅋ
맛집은 아니라 맛집 라멘 기대하고 먹으면 실망 밥하고 김치 무한이라 그냥 적당한 가격에 배채우기 좋은집
게한테 꼬리를 제물로 바치네..
용:게새끼...
게한테 꼬리를 제물로 바치네..
아ㅋㅋㅋ 티배깅 못참지ㅋㅋㅋㅋ
게한테 꼬리가 잘린 용 ㅠㅠ
집게사장의 역습ㅋㅋ
아이디어 좋네
게집 사장님도 유쾌하시네 ㅋㅋㅋㅋㅋ
루리웹-0339219186
용도 게도 같은 간판아저씨가 제작했기 때문에 쉽게 제안 된건가? ㅋㅋㅋㅋㅋ
용과 같이 서브퀘 - 도둑맞은 꼬리
소텐보리 퀘스트냐고ㅋㅋㅋ
벌써부터 꿀잼각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맛없다고 조심하라고 하던데
뉴소피갈
맛집은 아니라 맛집 라멘 기대하고 먹으면 실망 밥하고 김치 무한이라 그냥 적당한 가격에 배채우기 좋은집
호불호 갈릴꺼임 일단 돼지국밥 ㅈㄴ 못하는 집 육수급 맛이거든 ㅋㅋㅋㅋ
난 좋았어.. 국내에 라면 별로없었던 때지만 고기도 많았고 요즘 생기는 동네집들보단 나은데
난 맛있게 먹고옴 부추 리필 받아서 넣어서 밥말아 먹으면 딱 돼지국밥이라 좋았음
한국에서 라멘먹다가 일본 가서 먹으면 우리나라 대비 짠게 대부분..
조심까지는 아니고 거기 항상 웨이팅이 있는데 그 웨이팅을 감내하면서까지 꼭 먹어야 될 정도로 특출나게 맛있진 않았던거로 기억함
난 나쁘지 않던데
일본식 라멘보다는 우리나라 사리곰탕면 같은 느낌이었어
비오는 날 저 야외 자리에 앉아 먹으면 낭만 있다
맛집이 아님 진짜 가격 싼 맛으로 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처음 가서 저기서 첫 일본 라멘 먹고 개 실망해가지고
새벽 2-3시까지 술먹고 첫차 다닐 때까지 시간 떼우러 노래방 가기 전에 들러서 먹는 집임.
저기 라멘이 부추에 마늘에 김치 있어서 은근 돼지국밥이랑 맛 비슷함 ㅋㅋㅋ
접근성도 좋고 눈에 딱 뜨이고 해서 나도 가서 먹어봤는데 투박한 돼지국밥 스타일이라 좋았음
용게 같이
킨류라멘 다들 별로라고 하는데 난 비맞고 한참 걸어서 피곤하던 때에 먹어서 그런지 오사카서 먹은 라멘중 제일 맛있었음 ㅠ
저긴 맛 별론데 음식점이 관광 상품화가 잘 돼서 가이드북 같은데 꼭 들어가 있더라 ㅋㅋㅋ 대부분 맛 보고 실망함
애시당초 맛으로 가는 곳은 절대 아니고, 부추다대기랑 김치가 나오고 밥이 무한리필이라 한국인 최적화긴 함. 한국인들이 국물에 밥말아먹는걸 보고 배채우러 온 일본 학생들도 따라하더라
저기서 면세점에서 사서 들고간 새 카메라 도둑맞음...저 용 볼 때마다 개빡친다. 맛은 그냥 평범한데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
추석 연휴 한창 때는 게시물의 저 눈물이었는데 연휴 마지막날 지나가면서 봤더니 눈물 바뀌어 있드라 ㅋㅋㅋㅋㅋㅋㅋ
금룡 먹으려다가 건너편 이치란 먹었는데 담에 오사카 가면 함 무봐야것네..
06년에 오사카 갔었는데 그때 여행가이드책에도 소개되어있고 할인쿠폰이 있었음. 근데 여행책자에 나온건 안가는 반골기질이 있어서 다른 라멘집 갔었는데 킨류는 아직 장사하고있고 내가 갔던 곳은 다 사라졌음. 근 20년이 지나도 인기많은거보면 맛집이긴한가보다
맛은 없음...밥, 김치 제공이 된다는게 좋긴 한데 그것 뿐 그리고 관광객이 많이 가서 북적북적
어쒸 ㅋㅋㅋ 다녀왔었는데, 꼬리는 집게사장이 들고 있는줄 몰랐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