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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응원한다고 길거리 차량올라가 쿵쿵대고 백종원도 손님들이 음식돈안내고 우르르나갓다잖음 사람사는거 다비슷함..
2002년이 고점이었나
시민의식에 기대는것도 한계가 있고 행정력 빡씨게 돌려야지 뭐
인간성이 미개해서
교황 왔을 때가 최고점이었을거임 그거보고 결국 다 할줄아는데 안하는거란 생각밖에 안듦
연례행사인데 개선이 없네
2002년이 고점이었나
No.2135
2002년도 응원한다고 길거리 차량올라가 쿵쿵대고 백종원도 손님들이 음식돈안내고 우르르나갓다잖음 사람사는거 다비슷함..
No.2135
교황 왔을 때가 최고점이었을거임 그거보고 결국 다 할줄아는데 안하는거란 생각밖에 안듦
그렇긴하네 버스정류장에 음료컵 줄지어진거도 보면 참 많은생삭을 가게됨
입장할때 쓰레기 봉투 지참 자기 지역에서 버리기 강제화 하지.
먹고 즐길줄은 아는데 왜 뒷정리는 못할까 궁금해
집앞 편의점에서도...
배신하고싶어라
인간성이 미개해서
ㅈ간..ㅈ간 네이버 체인지
어제 저시간대에 퇴근할때 지하철 ㄹㅇ 압사당할정도로 낑겨갔는데 씨이벌 개같은 인싸놈들
시민의식에 기대는것도 한계가 있고 행정력 빡씨게 돌려야지 뭐
걍안해야지 ㅅㅂ거
사람 써야지. 야구장 청소알바 해봤었는데 똑같
이번에 남의 집 아파트 복도에 의자펴고 먹는놈들도 다수 있었다며 아주 이런거에 환장하는색기들 많아
저러면서 행정쪽에 뭐 하나 잘못되면 욕 엄청나게 하겠지..
무한도전 공연때랑 변한게 없네
연례행사인데 개선이 없네
역시나네... 저정도 양이면 소수라고 하기에도 뭐하네 ㅋㅋ 진짜 세상에서 가장 이해안되는 행동중 하나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것
시민의식 실종? 애초에 실종될 시민의식이 있었나?
그냥 사람 많이 모일곳마다 입장료 받고 입장료로 사람 고용해서 치우는 방법밖에 없음 ㅋㅋㅋ
쓰레기 새끼들이 자신들의 분신인 쓰레기를 버리고 가기 바쁘네.
지금 보면 늘어나야 할거 환경 일자리. 자원관리 체계. 산림 자원화 일자리 도로 유지보수와 농촌 생산 거점화(일반인 출입 통제) 환경보호구역 빡세게. 저런 관광구역은 공공일자리로 행사 후 청소 빡세게. 민간에 맡기면 하천 불법 맥주집 생기게? 잔당 5천원!
한때는 200만명이 웅집해도 별탈 없지 사고없이 여기저기 즐길거리 즐기고서 잘만 헤어졌는데 어느냘 10만명 모였다고 대형사망사고 나고... 국민성이 왜이렇게 왔다갔다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