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화된후 욕 오질라게 쳐먹고 철수함
하지만 대충 저 체험장(?)을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운영한 상태였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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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의 방식으로 자신의 손으로 아이를 죽이는 체험을 해보세요~
쌀.. 쌀을 담으라고 우우우 쌀쌀쌀
욕먹을 정도였나
평범하게 화목한 가정이면 애가 체험하겠다고 보채고 들어가서는 안나오려고 버티고 부모가 얼른 나오라고 안아올리는 정도의 상황이 발생하는 소소한 장소같은디.....
엄마/아빠 말 안 들으면 사도세자처럼 뒤주에 가두겠다는 소리를 하는 것이 정상인 것 같지가 않다. 왜 그런 말을 하는 건지.... 별로 알고싶지 않네.
ㅋㅋㅋ 그냥 웃긴데 ㅋㅋㅋ 애초에 진짜 죽일것도 아니고 숨은 영조 빠돌이들이 기분나빠서 신고했나
왕족의 방식으로 자신의 손으로 아이를 죽이는 체험을 해보세요~
왕의 유전자(아님)
엔드 조이
쌀.. 쌀을 담으라고 우우우 쌀쌀쌀
지금 저 체험을 조선시대에 비유하자면 (후략)
왜 슈뢰딩거의 사고실험 보다 먼저 한 양자역학 실험인데
저 사도세자의 죽음은, 부모의 잘못된 사랑에 대한 결과물인데....
"너 엄마말 안들으면 사도세자처럼 저기에 가둘거야!"
욕먹을 정도였나
Nzorth
평범하게 화목한 가정이면 애가 체험하겠다고 보채고 들어가서는 안나오려고 버티고 부모가 얼른 나오라고 안아올리는 정도의 상황이 발생하는 소소한 장소같은디.....
말 안들으면 죽여버리겠다 라는 체험이니까
뭐 맥락 상 관짝 체험이긴 한데, 저게 감금 살해 도구로 쓰였던걸 생각해보면 대충 길로틴 체험 비슷한 느낌인가...?
친자 역학 시뮬레이터라 부르도록
뒤주는 사도세자 케이스가 아닙니다
ㅋㅋㅋ 그냥 웃긴데 ㅋㅋㅋ 애초에 진짜 죽일것도 아니고 숨은 영조 빠돌이들이 기분나빠서 신고했나
???: 엄마말 안들으면 너도 사도세자 되는거야!
엄마/아빠 말 안 들으면 사도세자처럼 뒤주에 가두겠다는 소리를 하는 것이 정상인 것 같지가 않다. 왜 그런 말을 하는 건지.... 별로 알고싶지 않네.
말잘듣는 노예를 원하는거라서
역사체험인가 양자 체험인가
정작 사도세자는 3~8세 작았던 시절이 아니라 다큰 성인이 들어가서 죽었는데 ...
양자역학 연구소인데 시작하자마자 폐쇄했네 이공계 푸대접 너무한다
세계가 원하는 것은 양자역학인데 친자역학은 방향성이 안 맞는걸
살아남으면 친자, 죽으면 양자 아닐까?
영조, 사도세자, 정조 셋이서 저세상에서 보고 기겁할거 같은데
역사적인 부분인데 욕 먹을 일인가? 인류 역사 공부하다보면 저건 중간정도 충격밖에 안 될거 같은데
? 뭘 철수해. 내가 14일에 보고 왔는데.
쨘. 14일에 찍은 사진이란다.
고등학생때인가 뒤주 체험 있길래 들어가보고 "영조 이 ㅁㅊㄴ, 어떻게 자기 아들을 이런데 가두지" 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엄마 아빠 말 안들으면 뒤주에 가둬질거야! 라고 말하는 함량 미달 부모가 생각보다 많았던건가
....아빠가 들어가보는게 아니라....아빠가 애를 저기 집어넣어 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