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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2:39
외지인으로 고생하며 살기 vs 용병으로 고생하며 살기 인가ㅋㅋㄱ
하긴 돈 받아서 계좌이체할것도 아니고 현지에다가 쓰는게 많긴 하겠지
저당시에 스위스 용병대 인기가 갑이고 계약 이행도 ㅈㄴ 쩔어서 잘못돼도 고용주가 집에가라했는데도 죽을때까지 계약이행 못했다고 고용주랑 죽을때까지 함께하겠다한 용병도 있었고 ㅈㄴ 쩔었음
고통 스러운 삶이군
외지인으로 고생하며 살기 vs 용병으로 고생하며 살기 인가ㅋㅋㄱ
둘중 하나 골라야 한다면 돈 많이주는쪽을 골라야지
하긴 돈 받아서 계좌이체할것도 아니고 현지에다가 쓰는게 많긴 하겠지
고통 스러운 삶이군
저당시에 스위스 용병대 인기가 갑이고 계약 이행도 ㅈㄴ 쩔어서 잘못돼도 고용주가 집에가라했는데도 죽을때까지 계약이행 못했다고 고용주랑 죽을때까지 함께하겠다한 용병도 있었고 ㅈㄴ 쩔었음
프랑스 혁명당시에도 근위군도 다 도망가고 고용주인 왕도 이건 답이 없다 계약 파기 해줄테니 니들도 살길 찾아가라 했는데도 계약 지키다가 전원 전사했다지 지금도 파리인가에 심장께에 창박힌 사자상이 있는데 이게 그들을 기리는거라나 그리고 어떤 철학자인지 학자인지 모르겠는데 저 소란 당시에 스위스 용병대 전원이 사체 훼손되었고 여자나 아이들도 그 시체조각 들고 다니는거 보고 이게 혁명이 맞나 하고 한탄했다고도하고
양자택일 극단적이야
믿고 썼다는 스위스용병...
교황님도 믿고쓴 스위스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