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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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만보면 소화한것 같은데
어... 마냥 나쁘진 않은거 같기도 하고 으어어
겨털이 90년대 초반? 80년대말? 까지는 천사의날개라고 굉장히 이쁜걸로 여겨졌다던데...
저정도면 예쁘게 난거지 더 심한건 안가져오곤 ㅋㅋㅋ
다른사람들은 괜찮은가싶은데 난 못버티겠다
왜 겨털에 꼴리고있지..???
짤만보면 소화한것 같은데
어... 마냥 나쁘진 않은거 같기도 하고 으어어
예전에 수영배울때 아침반이었는데 난 남자인데도 수영할땐 항상 겨털 제모했음 근데 아침반에 동탄미시들 출근전 직장인 아가씨들 있었는데 가끔 겨털 안밀고 온게 보였음 이쁜이미지완 다르게 팔들때마다 흠칫 놀랐던 기억이남 뭐랄까 여성의 거기를 본듯한 느낌 ㅡㅡ;;
엄청나네. 누구야?
왜 겨털에 꼴리고있지..???
좋기만한데? 역시 미모는 겨털도 사랑스럽게한다
저정도면 예쁘게 난거지 더 심한건 안가져오곤 ㅋㅋㅋ
이건 소화한 것 같어
쯧쯧 꼴알못
나도 겨털재모하는디....
으엑 드러워
다른사람들은 괜찮은가싶은데 난 못버티겠다
겨털이 90년대 초반? 80년대말? 까지는 천사의날개라고 굉장히 이쁜걸로 여겨졌다던데...
면도기 팔이놈이 여자힌테도 팔아먹으려고
;;
난 좋은데...
귀엽네 뭐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