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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안 그런 경우도 종종 있음
가족 일은 가족만 알지 가족의 숫자만큼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으니까.
항상 뒤늦은 후회만이 남더라 나도 그점 이해함. 그날 돌아가실때 그냥 그러니하고 출근하다가 점심때 딱 돌아가셨다는말에 총공깽 근데 눈물도 안나고 멍때리다가...... 나중에 시간지나고 내가 힘들때 이젠 아무도 없다는 생각과 동시에 괸히 가족들끼리 돌아다니는 사람들 보면 졸라 부러워서 괸히 아부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