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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저 이후론 물에 희석해서 씀
유게이들 집안 복장 상상도)
꼬추에 뭐 곰팡이라도 핌?
와! 살균 쥬지!
루리웹 기안84게시판
폐: 살려줘 주인아...
당신도 기안을 욕하면 안돼
루리웹 기안84게시판
기안도 저러면 죽을거같은데...
기안은 맨손으로 만지더라 ㅋㅋㅋ
내 생각보다 더 멀리간 사람이구나
유게이들 집안 복장 상상도)
하일!
덕분에 저 이후론 물에 희석해서 씀
달콤쌉쌀한 추억
꼬추에 뭐 곰팡이라도 핌?
달콤쌉쌀한 추억
와! 살균 쥬지!
??? 락스를 어디다 쓴 거임
님 어케살음?
와 살균 ㅈㅈ!
하긴 그정도로 안쓰면 필법도 하지
살균 쥬지도 아니고 흐물 쥬지 되요... 락스 단백질 녹인다고...
단백질 녹여요 발기는 되요??
꼬추가 불 타듯이 아프면 그건 성병 같은데…
폐: 살려줘 주인아...
아니 시발 사장새끼가 락스물 분무기로 화장실 청소 하라고 했는데 그거 하면 안 된다고..?
물뿌리게가 안전할걸?
그거 전용 분무형 락스 쓰래 유한락스에서 팔음
그걸로 바꾸긴 했는데 아 찝찝하네 ㅋㅋ
짤 방식은 락스가 공기중에 떠돌게 한거. 그냥 물건에 뿌리는건 안전함
분무형 락스는 물처럼 퍼지는게아니라 거품이 뭉쳐서 나가서 개쓸모없던데
그게 쓸모없는거면 락스로도 의미없음 그냥 락스를 쓴 경우 솔질을 해서 없어진거일 확률이 높음
그 공기중에 퍼지면서 너의 페에도 퍼지니까 쓰지말라는것.. 그래서 거품형인거야 너의 페에도 들어가지 말라고
말을 이해못했나본데 사용범위가 너무 좁아서 쓸모없다는거임. 전반적인 살균소독을 할때 그런거쓰면 낭비가 너무심함,
마스크는 장식이세요?
그건 분무기가 더 심하게 쓸모없음 락스는 반응성이 엄청 큰 물질이라 공중에 뿌리면 거기서 이미 대부분이 반응하고 벽에 달라붙는건 극소수임 벽에 붙은건 대부분 락스로 소독된 물이라는거
마스크 쓸 정신 있는 사람이면 분문기에 락스 안타겠지 무단횡단 하는 사람이 설마 있겠냐고..
락스는 산화력이 높아서 살균이 되는거거든 산화력이 높으면 플라스틱도 빨리 삭아 마스크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지 하지 말라면 하지 마 쫌
PVC관은 테스트상 안삭는다고 한거보면 그거도 케바케래!
분무기꼬다리 살짝 풀어서 오줌물줄기처럼 나오게끔 하라는말을 중간에 생략했나보넹
그런 말을 아예 안함
휴 다행
희석시켜 뿌리는건 나도 몰랐지....보통 창문 다 열어놓고 환풍기까지 틀어서 환기하면서 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인간이 튼튼한것처럼 보인단말이지 ㄷㄷㄷ
락스는 다른 세제랑 만나면 염소가스가 나오지
나는 락스가 희석해야되는지 몰랐어 어디 세면대 막히거나 그러면 걍 부어넣어서 뚫고 그랬는데
막힐때는 그게 맞지 고농도로 조져야되니깐
배수로 막힌거면 그게 맞긴함 공기중에 노출되는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물틀어서 쓸어내림되고
막힌 배관에 락스는 고농도고 저농도고 의미없음 펑크린 쓰래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6147
이새끼들 죄 다 기안이냐? 그러다 진짜 죽어;
아우슈비츠 에디션
어 원액쓰면 안돼??
존나게 독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 폐쇄된 공간에서 원액을 쓰면 몸에 굉장히 안좋지
마스크 안썼으면 기침 존나나오고 머리 띵할텐데 이상함을 못느끼나;
락스는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하거나 산소계 표백제 나 산성 세제와 혼합 시 유독한 염소 기체가 발생될 수 있 다. 염소 기체는 기관지 경련ㆍ폐렴ㆍ상기도 부종ㆍ기침ㆍ 인후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하 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ㅇㅇ(106.101)
당신도 기안을 욕하면 안돼
왠만한 상황은 뚜껑보다 양 적게...테이블 닦는 용도 몇방울
마스크 쓰고 안좁고 안폐쇄 된 공간이라...
주방이나 화장실 실리콘이 검은색으로 떡칠되어있을때 휴지붙여서 원액적시면 새것처럼 뽀얗게 됨.
전에 회사 검열나올때 그 넓은 생산실 그렇게 청소했는데 진짜 너무 싫음 ㅋㅋㅋㅋ
안 죽었으니 쫗아쓰!
얌전히 화장실 청소용으로 희석돼서 나오는거 쓰자
분무기로 락스 뿌리는건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있음. 가습기 살균제. 절대 하면 안됨
사실 우리 모두 기안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던거야
엄청 희석한 거 물뿌리개에 넣어서 쓰는데 괜찮으려나
분무기형으로 나오는걸 쓰라고!!
복장터지겠네...
락스 냄새도 계속 맡으면 점막 녹고 그런거 있음?
희석 상태로 판매된거라 그렇게 위험하지 않음
농도나 지속 시간 따라 다르다지만 확실히 오래 맡아서 좋을건 없음
저거랑 온수 얘기도 있지 않았나?
씨 ~~~~ 팔 화학 용품은 무조건 MSDS 확인하라구 ~~~
저런거 특) 락스 스티카에 다 써있음
아이고 몰랐네 맨날청소할때 숨참았는데ㅋㅋ
분무기는 어쩔수없음 희석해서 수세미에 뭍혀서 문질러봤는데 청소 하다보면 락스물 뭍은 욕조에 옷이나 피부가 직접닿아서 더 피해가 크더라. 분무기에 비해 락스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어차피 호흡기로 들어오는건 똑같고. 걍 분무기에 담아서 빠르게 뿌리고 튀는게 더 안전해
이게 잘못된 인식 아님? 락스가 호흡기에 들어가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호흡기에 들어갈 확률이 있는 분무를 하지 말라는걸로 알고 있는데. 수세미에 뭍혀서 문지르면 호흡기에 락스 들어갈 일은 0%고. 락스 뿌리고 나는 냄새는 락스가 호흡기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락스가 반응해서 나는 냄새라서 호흡기에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아는데... 가장 큰 문제가 락스 원액이 호흡기에 들어가는거임.
분무기로 뿌리면 기화되서 호흡기로 스며 들어갈 수 있으니 치명적임.
이론적으론 호흡기에 들어가는 락스가 나쁜데 어차피 그건 마스크만 껴도 해결됨. 몸에 뭍는다니깐? 그리고 락스가 반응해서 나는냄새가 위험하지않다는건 뭔소린지 모르겠음. 실제로 해보면 호흡기에 실시간으로 대미지가는게 느껴짐. 볼때마다 느끼는데 락스 청소할때 안써본사람들이 너무 많은거같음.
락스 청소 당연히 해봤고, 원액을 쓰는 환경이 아닌 일반 사람들은 솔직히 피부에 좀 묻는다고 큰일 안남. 바로 씻어내면 됨. 실제로 피부에 살짝 묻더라도 데미지 크지 않은데, 그거 불편하다고 분무기 쓰면서 호흡기로 마실 위험을 스스로 만드는 행위를 난 절때로 하지 않을거임. 락스가 유기물과 반응해서 나는 냄새가 독하긴 한데, 그게 락스 원액이 호흡기로 들어가는게 아니라는게 과학적인 사실이고, 락스 원액(or 희석액)이 폐로 들어가는건 냄새랑은 전혀 무관한 사실이라는 거. 유한락스 홈페이지 가면 잘 써있음.
희석하기 귀찮아서 바로쓰는젤타입 썼는데 저때 충격이였음 셀프 가스실, 셀프 홀로코스트 하다니
락스는 쓰고나서 '닦아 내야' 한다더라 환기로는 안 빠지고 원리상 의미도 없대 그리고 사실 수증기 안 나는 온수 정도로는 큰 문제 없음 가열해서 증발 시키거나 분사해서 비말화 될 때 문제 생기는거라
중간에 언급한 벽지에 사용하고 닦아낸다는게 가능한건가? 벽지엔 안써봤는데 흡수되서 안닦일거같은데
락스 = 찬물 퐁퐁 섞으면 독가스 원액은 붓으로 바르는걸로 충분 분무기 = 자살 행위
가열해서 사용 X 걸레 넣고 끓이는 거 괜찮타는 놈도 있어서 ㅋㅋㅋ
저거 희석된 상태일걸
락스 분무기로 뿌려도 되고 원액 그대로 써도 됨, 그걸 니가 마시기 전에 문닫고 도망갈수 있으면. 그리고 만 하루 이상 거기에 안들어가도 된다면.
그.... 분무기로 뿌리는게 가습기살균제 사건때랑 같은 성분 아니유...?
누가 유한양행게시판에 락스 냄비에 넣고 끓이면 안되요? 올리니 끓인건 우리가 만든게 아니니 끓인분이 책임지시고 우리한테 묻지 말라식의 강한어조로 말한게 짤이 있던데 ㅋㅋㅋ
마스크쓰고 물뿌리게에 넣고 뿌려도 한동안 후각이 죽어서 몇시간후에나 회복돼든데
난 세면대 에 곰팡이 생겨서 찬물에 락스 섞어서 수세미로 밀고 한시간 후에 찬물로 헹구는데 그래도 한 2주~한달 지나면 다시 곰팡이 생기더라 거지발싸개 같은 곰팡이 완전 박멸 못시키나
락스 뜨거운물로 청소하는 정신나간 형 하나 아는대 말해도 안먹히고 매번 그렇게하길래 뭐 자기 인생 자기가 산다는대 어떻하겠나하고 냅둠. 안듣는 사람은 그냥 뭘해도 안먹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