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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목을 자르듯이"
나중에 우후죽순 생기면서 퀄리티가 떨어졌지만 최소한 조선 전기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음. 실록에도 젹혀있을정도로
베기 위한 무기니까...
돌진찌르기가...아니였다고?
조센1징은 예전부터 필터 됐쥬
근데 정확히는 아래로 당겨베는거 아니던가
시현류... 일본도로 내려치기 잘하는 류파
베기 위한 무기니까...
근데 정확히는 아래로 당겨베는거 아니던가
원래 칼은 어떻게 휘두르든 적만 죽이면 장땡이다
그냥 내려치면 신문지도 잘 안잘린다고 들어서
앞으로 내던지듯 가다 땡겨오는 느낌. 걍 내려찍으면 벤다기 보단 뭔가 다 터짐 ㅋㅋ
여러 매체에서 묘사한거 보면 당겨베는 느낌은 아니던데 실제 검도는 요리 재료 손질하듯 당겨베는건가봄?
낚시대를 던지듯 던지다가 자연스럽게 왼팔이 중심이 되어 칼 전체를 아래로 내리며 마무리하는
원래 모든 칼은 힘을 실어서 위에서 아래로 45도 각도로 내려쳐서 베는게 기본이야 그냥 신체공학적으로 그게 최적의 자세임
검도해봤는데 스냅이라고하나 끊어치는느낌이 많아
마지막 4번 그림 보면 왼팔이 살짝 굽는게 밑으로 내리치면서 마지막에 살짝 당기는가 봄
깡 내려치기용 일본도는 따로 있다더라
동서양 공통적으로 베는 공격은 칼 긑으로 긋는 느낌르 베는거임
찌르기도 좋고, 일본도 기반 검도술 보면 양단하는것 보다 약한 신체부위 손목, 옆구리, 목, 정수리 일격에 타격하고 빠지는 기술이 주력임. 짚단베기는 말 그댜로 보여주기고, 백병전으로 싸우면 손목을 내리쳐서 전력을 줄이거나 옆구리 찔러서 부상병 만드는게 주력이라고 함. 나폴레옹전쟁에서 기병끼리 기병도로 싸웠을때도 그랬다고 함.
손도끼로 쪼개듯이 쪼개는 것이 아니니까, 당겨서 베는 거지
"조선■의 목을 자르듯이"
오 이게 필터가 되네
ㅇrㄱlㅅr
조센1징은 예전부터 필터 됐쥬
오오오 이번에 첨 써봐서 몰랐넹
닭장이아니라잘익은거다
서양검술이 어떻다는 언급은 없었으니 좋아쓰
닭장이아니라잘익은거다
파고들면 원리는 비슷하더라. 다만 일본 검도는 스포츠화 되서 점수, 승부쪽으로 정형화되서 레슬링이 없어졌고 (일본도 한참 칼싸움 했던 전국시대에서는 쌍검술 많았다고. 사무라이 상징인 패도에서도 칼은 2자루임) 서양은 없어졌던 검술이 현대에 살아나면서 실전적인 칼 레슬링, 겨루기 많이 강조 하더라.
닭장이아니라잘익은거다
때려 끊는다와 당겨 자른다의 차이가 있음
플레이트 아머의 유무 차이일까?
일본에도 갑주가 있으니까 아머 유무 차이는 아닌거같고, 그냥 양쪽 검술발달과 칼모양의 차이인거같음 실제 예로 아랍쪽 기마병 칼인 신월도는 당겨 자르는 검이지만, 동시에 사이프라고 직선검은 때려 끊는 검임 검의 모양에서 차이가 나는거같음 휜 칼, 직선형 칼이 다 있는 문명들 예를 보면
아시나 일문자
조선■의 목을 자르듯이
근데 그 시대 일본도로 찌르기하면 갈비뼈에 막히려나?
그래서 기본적으로 좀 낮게 간다고는 하던데, 실증 자료는 못 봤음
만화에서 봤는데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충격에 강하고 옆에서 들어오는 충격에 약하대!
시현류가 내려치면서 폴짝폴짝 뛰는거던가?
원숭이 함성을 내지르면서 힘으로 꽝!
시비냐!
아닌데! 용상섬은 올려치던데!
일문자 이연 무시?
구두룡섬은…
난 올려쳐야지
일본도는 당시 기준으로도 유럽 단검만도 못한 무기임
루리웹-3157345383
나중에 우후죽순 생기면서 퀄리티가 떨어졌지만 최소한 조선 전기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음. 실록에도 젹혀있을정도로
이게 일본도 내려치기지
님 진짜 일본도 싫어하나 보네 ㅋㅋㅋ 아까부터 계속 일본도까는 글만 올리고ㅋㅋㅋ
그리고 이게 정상이지 일본도 올려치기 하는 원종이들이 이상한거고 ㅇㅇ
그럼 거합베기는 뭐임?
그냥 내려치면 안됩니다. 동영상같은걸로 같이 내려쳐야지
그리고 롱소드 내려치기비교
그렇지는 않음
돌진찌르기가...아니였다고?
이건 검 소수자
가토추 제로 스톼일~~!!!
심지어 이건 실패하면 횡베기로 이어진다!
그래서 그렇지 않은 아돌은 기억에 오래 남는가
시현류... 일본도로 내려치기 잘하는 류파
체스토오오오옹오오옹오오옹오옷!
끼에에에에에엑
으윽 신선조 검술
뭔 소리야 신선조 적대 세력이야
날 불렀구나(헛소리
난 올려배야징ㅎ
대각선베기가 아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