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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지고의 섬 다녀왔습니다. (아르카나 377)

일시 추천 조회 3216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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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님.. 혹시 계몽수치가 몇이나 되십니까...?

리시타비 | (IP보기클릭)210.207.***.*** | 19.01.02 14:29
리시타비

계몽 수치가...뭔지 잘ㅠㅠ 모르겠습니다;

쿠리민 | (IP보기클릭)114.200.***.*** | 19.01.02 14:35
쿠리민

블러드본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템 이름이에요 블러드본 검색해보시면 비슷하게 생긴... 애들 많이나올겁니다 ㅎㅎ..

BBGU | (IP보기클릭)14.43.***.*** | 19.01.02 15:58

저도 여왕님을 선택하고 이로써 혈족의 하인이 되었습...

수사왕 | (IP보기클릭)218.232.***.*** | 19.01.02 14:35

스승님, 보십시오! 해냈습니다, 해냈다고요! 썩어빠진 요부를 붉은 살덩이로 만들어 처박아버렸습니다! 어떠냐, 이 더러운 흉물아! 이제 그 불사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 슬픔에 어떤 혼돈을 가져올 셈이더냐! 훼손되고 망가지고, 내장이 튀어나온 모습으로 세상의 비웃음을 받아라!

호주근육맨 | (IP보기클릭)1.215.***.*** | 19.01.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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