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7명 포지션을 주인공과 조연들이 대체할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런 게임 스토리 특성상 카제로스는 또 부활할거고 거기에 주인공이 맞설테니 말이죠.
대충만 말해봐도 라하르트, 웨이, 샨디제자 진저웨일, 진 매드닉, 언젠가 돌아올 아만, 지원해주겠다는 루테란 후예 실리안 등등 쟁쟁한 인물들이 많네요.
그리고 카제로스 잡고 나오는 전리품과 아이템들로 유저들 주머니도 행-복. 사실 여기에 다들 관심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옛날 7명 포지션을 주인공과 조연들이 대체할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런 게임 스토리 특성상 카제로스는 또 부활할거고 거기에 주인공이 맞설테니 말이죠.
대충만 말해봐도 라하르트, 웨이, 샨디제자 진저웨일, 진 매드닉, 언젠가 돌아올 아만, 지원해주겠다는 루테란 후예 실리안 등등 쟁쟁한 인물들이 많네요.
그리고 카제로스 잡고 나오는 전리품과 아이템들로 유저들 주머니도 행-복. 사실 여기에 다들 관심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가디언 잡는거보면 인간이 악당 같아 보입니다....ㅜㅜ
분명 가디언이 아크라시아를 수호하는 설정이었는데... 수호자를 두들겨잡는 인간이야말로 진짜 악마들이 하던 행동 그대로죸ㅋㅋㅋㅋ
가디언 설정이 중립임요 그때그때 균형을 위해 질서편 혼돈편에 섯는데 지금은 혼돈편쪽에서서 문명들을 공격해서 주인공들이 뚜드려 패러가는중
가디언은 질서도 혼돈도 아닙니다. 그냥 아크라시아를 위협하면 상대가 신이든 악마든 인간이든 무조건 패고 봐요.
에스더보다도 더 세져서 네팔렘마냥 혼자 다 때려잡는 먼치킨돼야 제맛이죠 그래봐야 세계를 구한 영웅이 상자 나르겠지만요
루테란 수호기사 숫자가 시민보다 많습니다. 최하위계층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