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그냥 재밌게 보고 있긴 한데,
오늘 밸런스 문제로 말 많이 나오는 거 같고, 그 이유로 인원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기존에 진행됐던 다른 GTA서버를 살펴봤음
VCR(Cpt나 몬도로 유명한 크레이지 라쿤 쪽)은 지난 시즌이 170명 정도고 니지GTA도 116명이 참여했었네
그러다보니 경찰vs갱(복수의 갱단) 구도는 물론이고 시민도 많으니까 교류가 굉장히 잘 이루어진 것 같고.
이번 홀로GTA도 이런저런 볼거리가 많긴 한데, 기본적으로 맵 크기에 비해 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큰 듯?
그래서 사실 gta한다고 할때 걱정이었긴 했음. 예상보단 훨씬 재밌긴 한데.
솔까 북쪽 폐쇄해도 문제가 없어보이긴함 멤버들 드라이브 실력보면 바로바로 딱딱 가서 도착하는게 아니라서 클립중에도 상당히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게 차에서 사출되는 클립임 헬기 쓸줄 아는사람 솔까 손에 꼽아봐라해도 한손에 가득 안차기도하고
그러면 라이브쪽에서 참가자가 빠짐 본인의 결정으로 남성과 방송쪽으로 아예 엮이는 모습을 아예 안만드는 멤버들이 있기때문에.
유니콘 ㅈㄲ 하고 스타즈 까지 동원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해
첫날41명인가 둘쨰날에 좀 더 늘고 셋째날부터 다시 업무떄문에 이탈자 나와서 줄고있음
이로하 3일차에 북부 자진해서 순찰갔을때 빡세게 연습해서 오늘은 실제로 잘 써먹었어.
다 해봤자 50 안됨.
홀로그타 인원이 다 해서 몇 명이지? 한 50명 전후인가? 반토막이네
냠냠특집
다 해봤자 50 안됨.
첫날에 제일 접속자 많을 때의 아카이브가 44개 정도였던가?
냠냠특집
첫날41명인가 둘쨰날에 좀 더 늘고 셋째날부터 다시 업무떄문에 이탈자 나와서 줄고있음
그래서 사실 gta한다고 할때 걱정이었긴 했음. 예상보단 훨씬 재밌긴 한데.
경찰 갱단 대립 구도 접어 놓고 시트콤 느낌으로 보면 재밌기는 한데...
그 재미라는게 뭔가 게임적인 부분보다는 혼을 불사르는 RP, 상황극으로 짜내는 쪽이지만
솔까 북쪽 폐쇄해도 문제가 없어보이긴함 멤버들 드라이브 실력보면 바로바로 딱딱 가서 도착하는게 아니라서 클립중에도 상당히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게 차에서 사출되는 클립임 헬기 쓸줄 아는사람 솔까 손에 꼽아봐라해도 한손에 가득 안차기도하고
헬기운용가능 -보탄 대부분멤버가 차량조차 다루기 힘들어하는데
ㅇㅇ 그게 끝인게 겁나 문제 헬게 버프를 잔뜩 걸었는데 활용할 사람이 없음 그나마 이로하가 배운다고 하는데 게임에서 제일 조작난이도 난해한 헬기가 하루 이틀한다고 확 잡히는것도 아니고
헬기는 지금 실용 가능한게 보탄, 스바루, 이로하 셋이라 보면 됨.
Anthi7💎🍃
이로하 3일차에 북부 자진해서 순찰갔을때 빡세게 연습해서 오늘은 실제로 잘 써먹었어.
남은게 3일인데 3일동안 어떻게 이 균형이 조절될거냐가...
불안불안하지만 나름 라플라스도 헬기 운전 하기는 했음ㅋㅋ
VCR은 여러군데서 참여자들 모아왔고, 니지산지는 애초에 라이버가 엄청나게 많으니... 홀로스타즈까지 합치면 수가 많아지긴 하지만 홀로라이브 여성진 인원수 자체로는 힘든 기획이긴 해
유니콘 ㅈㄲ 하고 스타즈 까지 동원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해
글라우릉의재앙
그러면 라이브쪽에서 참가자가 빠짐 본인의 결정으로 남성과 방송쪽으로 아예 엮이는 모습을 아예 안만드는 멤버들이 있기때문에.
이런 말 안하고 싶었는데, 나올 정도로 인원 부족이 느껴져서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