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상황 설명
마츠리가 순찰중에 차량 강탈 사건 발생해서 근처로 이동.
이동 도중에 스바루의 '되도록이면 차에서 내리지 말도록' 지시.
(직전 공항습격에서 아키 쫒다가 스바루랑 마츠리 두명이 차 내리던 도중 사망해서 '차 탄 상태로 치어죽이자'라는걸로 방침을 정했었음)
이동중 가던 도중 소라랑 차로 이동중이던 스이쨩 발견.
혹시 강탈한 차량이냐고 확인하니 스이쨩은 부인.
혹시 모르니 확인해보고싶다고 스이쨩이랑 소라한테 차 번호 듣고 조회
그리고 확인하느라 화면 가려진 사이 스이쨩이 내려서 헤드샷으로 한방에 죽여버린 다음 도주.
이후 도착한 미코에게 상황전달해서 스이쨩 지명수배 건 뒤 아이리스에게 구조됨.
여기까지가 사건 경위고
부활한 뒤 다시 순찰하다가 스이쨩이 소라 데리고 있던게 생각나서 스바루에게 문의했을때 이야기가
마츠리 : 지명수배가 된 경우 인질 잡고있어도 바로 쏴도 되나요?
스바루 : 인질 있으면 기본적으로 교환조건이 되니까
마츠리 : 아, 과연. 그러면 지명수배범이어도 인질 있으면
스바루 : 응. 교환조건으로 교섭하는걸로.
마츠리 : 알겠습니다.
이거임.
즉, 지명수배범이던 현장에서 바로 발견됐건 일단 인질 있으면 무조건 교섭이 룰.
이건 절대로 준수.
마츠리의 감상
마츠리 : 즉, 아까 그 건(스이쨩 불심검문한거)은 차가 의심스러워도...아니 근데 먼저 총격당했는데.....대체 어떻게 대응해야되지.
마츠리 : 그냥 얌전히 총맞고 죽는 수 밖에 없구나 아까 그건ㅋㅋㅋ 그냥 아무 방법이 없구나.
경관은 일단 죽으면 됩니다.
사람 수가 많은 걸 전제로 하는 룰 같더라 다른 서버 보면 100명은 그냥 넘더라고 ㅋㅋㅋ
저 룰들이 못해도 2인1조면 맞는건데 지금 경찰부족으로 1인으로 다니는 상황에서는 손을 보는게 맞지
시시롱 : 인질 없어도 버그로 안보일 가능성 있으니 일단 심문하는 방향으로.
ㅇㅇ 한 명 먼저 누워서 구급대랑 꽁냥거리고 나머진 추격전하는 룰이더라
룰이 좀 많아보이긴하네
죽기 전에 타이어 쏘는 정도는 괜찮으려나..?
룰이 좀 많아보이긴하네
죽기 전에 타이어 쏘는 정도는 괜찮으려나..?
사람 수가 많은 걸 전제로 하는 룰 같더라 다른 서버 보면 100명은 그냥 넘더라고 ㅋㅋㅋ
아무고토 몰라요
ㅇㅇ 한 명 먼저 누워서 구급대랑 꽁냥거리고 나머진 추격전하는 룰이더라
사람 수 많아서 2인 1조만 가능해도 이런일이 확 줄어들텐데 그게 안되니까...
인질이 있을때만 멀리서 확인 가능하고 인질 없을때 지금처럼 하는건 수정하는게 힘들것 같기도 하네 된다고 치면 경찰쪽이 룰 위반 걱정없이 바로 교전할지 선택 가능할거 같은데
시시롱 : 인질 없어도 버그로 안보일 가능성 있으니 일단 심문하는 방향으로.
저 룰들이 못해도 2인1조면 맞는건데 지금 경찰부족으로 1인으로 다니는 상황에서는 손을 보는게 맞지
투맨셀이 정답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