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최몇 20권의 신캐인 미나 에르난데스 씨.
브라질리언유술이 특기인 프로격투기 선수이며 히비키네 학교 교사로 와서 호신술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
1. 운동경험이 적은 평범한 여성은 호신술을 조금 익혀도 폭한을 당할 수 없다.
2. 애초에 위험한 장소에 가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다.
3. 호신술을 배울 때는 주로 다리를 단련하는 것이 좋다.
4. 그래서 싸우라는게 아니라, 위험에 접하면 최대한 빨리 도망치고 도움을 요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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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금발 태닝 여주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싸우는 기술이 있는 호신술도 한두대 아프게 때리고 그 틈에 튀는게 목적이니...
최고의 호신기는 달리기다
샌드백이 저렇게 올라가는건 무하마드 알리도 못할걸
이 스펙으로 덤최몇이 아니라 아수라 로 갔으면 어디까지 갔을까?
여자가 프로 선수급 아닌 이상은 남자 못이김
운동 아무리 열심히한 프로 여성 선수더라도 운동 적당히한 남성을 못 이기니
정발 좀
싸우는 기술이 있는 호신술도 한두대 아프게 때리고 그 틈에 튀는게 목적이니...
여자가 남자이기려면 칼들어야함 거한 기준
호신술의 극의 시부카와센세...!
내지는 초동 대응이 늦었을 때 긴급탈출기.
물론 금발 태닝 여주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寿司侍
이 스펙으로 덤최몇이 아니라 아수라 로 갔으면 어디까지 갔을까?
이 정도면 현실세계라면 프로급임?
고장공
샌드백이 저렇게 올라가는건 무하마드 알리도 못할걸
바키에 나와도 파이터로 싸울 수 있는레벨
현실이면 프로 쌉가능이지 운동 안한 초보가 샌드백 터트리는데 아수라라면 1티어 애들은 저 정돈 개나 소나 해서
샌드백이 저꼴나거나 터지는건 헤비급 챔피언도 못하지ㅋㅋㅋㅋ
더파이팅 레벨
지구력이 없어가지고 하위급 투사에게 개털림
켄간이랑 세계관 공유하는 뒷세계 여자격투기 일승천금 보면 3티어 격투단체 중상급정도 될듯
덤최몇이랑 아수라랑 같은 세계관 아님? 뭐 일단 세계 챔피언까지 배출한 복싱 짐 운영 중인 여주 친구네 집에서 저거 보더니 '세계를 노려 볼 수 있는 재능'이라고 군침 흘리긴 했음.
이 바보랑 똑같이 댐.
여태까지 쌓은 모든 칼로리를 한 방에 쏟아붓는다. 그래서 한 방 때리면 끝이지만 그 한 방을 맞으면 죽어. ㅋㅋㅋㅋ
일단 와카츠키 같은 초인 체질이라 치면 피지컬 재능은 충분함
일승천금에도 나오려나
여자가 프로 선수급 아닌 이상은 남자 못이김
최고의 호신기는 달리기다
ㅇㅇ 실제로 호신술 수업에선 그걸 제일 많이 강조를 함 일단 최소 500미터 정도는 전력으로 질주 가능한 체력을 기르고, 본인의 주요 활동 범위의 길거리 구조와 치안시설 등을 파악해 두고, 뛰면서 고래고래 소리칠 수 있는 폐활량을 갖출 것 맞서는 것은 이런 모든 시도가 불가능 할 경우에만 불가피하게 취할 최후의 수임
파르쿠르를 얹으면 더더욱 최고.
운동 아무리 열심히한 프로 여성 선수더라도 운동 적당히한 남성을 못 이기니
수틀리면 중고등학생 상대로도......
무슨소리야; 프로선수가 보통 남자를 못이긴다고?
정론이네
뭣보다 호신술을 쓸 만한 레벨 갈려면 그냥 몸이 자동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레벨이 되어야 하는데 근데 그게 되더라도 체격차나 또는 성별 차이가 있어서... 걍 존나리 튀는게 정답`
운동해서 체력이 생기면, 생활이 달라짐
내가 주변인들한태 항상하는 말이 '니가 아무리 호신물품(스프레이나 삼단봉)같은걸 사거나 호신술을 익혀도 평소 꾸준히 연습하는거 아니면 실전에서 못 쓴다. 대다수는 그런거 구비해놓고 가방에 짱박아둬서 실전 상황에서 꺼내지도 못 한다. 차라리 호루라기 정도나 사고 달리기나 해라'라고 함. 애초에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나도 새 기술 익히면 체화하지 않는 한 새 기술은 스파링에서 잘 써먹지도 못하는데 운동 안하는 사람이 호신술을 하거나 호신용품 쓸 수 있을리가 없음.
그리고 현실은 만화랑 달라서 니 멘탈적인 부분도 ㅈㄴ 심하게 탐. 갑자기 물리적으로 폭행을 당하면 뭔 상황인지 파악도 못하고 머리가 새하얘진 상태에서 웅크리고 맞는거 밖에 못하거나 본능적으로 떼어내려고 팔 정도나 허둥거리겠지. 그게 아니라 육체적 폭력없이 단순 협박으로 위협하는 대상은 대처하기가 더 힘들고. 골목에서 둘러싸서 눈깔 ㅈㄴ 야리고 말 험악하게 하면서 돈 내놓으라고 위협한다면 멘탈 약한 사람은 쳐다도 못 봄
대부분의 현대인은 '상해'를 저지르는데 저항을 느끼게 돼 있으니까.
내가 호신술로 공격하는거 말고도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공격당하거나 말이랑 분위기로 위협받는 상황 자체도 익숙하지도 않지.
스펙이 이정도면 모를까 보통 튀는게 답이지
이런 사람한테 시비거는놈도 대단한데
이런 사람한테 시비거는 놈은 더 위험하지... 진짜로 돌아버린 놈이거나 총 칼 같은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고 봐야 하니까.
쿠레애들이면 반대가 되겠지만
물론 위의 조언은 남자라고 해도 한평생 단련과는 거리를 두며 살았거나, 단련을 했더라도 유념해야 할 공통사항이다.
심지어 기습당하거나 공격측에 흉기가 있으면 체급이 더 좋아도 대응하기 쉽지 않으니
겐간 아수라 세계관이잖아. ㅋㅋㅋ
그치 애초에 위험한 곳은 피하면서 도망칠 수 있는 지구력이 가장 중요함.
호신용품의 절대원칙 사용될 일이 없길 바란다
의외로 춘추전국시대부터 존재했던 개념 산비가 무예를 갖추고 병법을 익히는 것은 필수지만, 한평생 쓸 일이 없다면 더욱 이로운 법
요즘은 남자들도 빠른 런이 중요함 개나소나 칼 꺼내들고 검객이 되는 시대라서
현대 도시 사회에서 최적화된 호신 도주술은 아마도 파르쿠르.
좀비랜드 : 달리기는 최고다
호신술은 셀프디펜스의 하위장르에 불과 핵심은 현재 위치와 지형, 상대의 의도, 상황 파악, 탈출로를 알아두고 이동 방법- 달리거나 차량 탑승 이동수단을 확보하는거임 이 정도가 경호의 기본
칭찬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