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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최악의 수단에 쓰는거고 대부분창이나 원거리 무기
시대에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냉병기가 전장을 지배하던 시절에 칼이 정말 주력에서 밀려난 적은 없음. 중세 유럽 기준 기병끼리의 전투에서 사상자의 대부분은 갑옷의 틈을 노리기 유리한 한손검에서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