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옛날에 생선뼈가 목에 걸려봐서
그 뒤로 생선을 입에도 대지않아갖고
뼈있는 생선을 먹는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먹는데도 한참 걸림..
맛있고 좋아하긴 하는데, 뼈발라내는걸 진심 못하겠음..
난 옛날에 생선뼈가 목에 걸려봐서
그 뒤로 생선을 입에도 대지않아갖고
뼈있는 생선을 먹는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먹는데도 한참 걸림..
맛있고 좋아하긴 하는데, 뼈발라내는걸 진심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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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내지말고먹어봐
생선가스같은거 시켜먹어
손질 다해서 가시없는 생선도 팜
가시 없는거 사도 혹시 뼈있나 다 해체해서 먹음 ㅋㅋ
가시가 목에도 걸려보고 잇몸에도 박혀보고 했지만 그냥 계속 먹음.
나도 고등어 가시 쎄게 걸려서 생선만 보면 가슴한가운데가 숨막히는? 트라우마 같은거 있었음. 어떻게 치유됫냐면, 돈이 너무 없어서 먹을게 없었는데 지인이 죽지말라고 고등어 손질된거 받아서 구워먹고나서 치유됬음. 여전히 가시는 귀찮고, 공포스럽고 짜증나지만. 배고프면 차선으로 먹을순 있음.
깔짝깔짝 분해해서 먹음
트라우마인거면 뭐 어쩔수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