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도 참피온 달면 와! 재미있게 즐겼다! 끝! 하고 끝내는 유저가 있고
자! 이제 배틀몬 키워서 PVP 해볼까? 하는 유저가 있듯이
디아블로도 스토리 즐기고 와! 디아블로 잡았다! 끝! 하는 유저가 있고
자! 이제 세트템, 전설템 모으면서 나만의 족사기 빌드를 깎아볼까? 하는 유저가 있을텐데
보통은 전자를 잡다가 후자를 못 잡아서 평이 ㅈ박으면
짱짱한 추가 컨텐츠를 보완해서 메꿀 수 있단 말이지?
근데 전자한테 평이 ㅈ박고 후자한테 평이 좋으면....
이거 어케 방법이 없는데....;;
다음 확장팩 스토리 기깔난거 내놓을때까지
전자인 사람들은 똥4 라고 생각한단 말이지....;;
그럴리가 디아2부터도 그건 아니었다고봄
포켓몬은 태생이 스토리 진행이고 디아는 태생이 캐릭키우고 빌드깎기라 상황이 다름
방법이 왜 없음 옆집 콜옵이 싱글 ㅈ박고 걍 멀티로만 장사한지 좀 됐는데 걍 스토리만 하고 접을사람은 어차피 한줌단임
보통은 스토리만 하고 접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음?
테레시스
그럴리가 디아2부터도 그건 아니었다고봄
디아 2부터 시즌제의 원시단계인 래더서버 운영으로 리셋해가며 새로 육성하는 걸 반복하는 장르였으니까;
포켓몬은 태생이 스토리 진행이고 디아는 태생이 캐릭키우고 빌드깎기라 상황이 다름
겜안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