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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사이다썰보다 진상 암걸리는 썰이 더 많은이유 사이다 시전하다가 다 가게가 망했기때문...
저딴거에 알랑방구 뀌면서 억지웃음으로 하하호호 하는것도 홧병나서 가게가 오래 못감
재밋긴 한데 가게가 오래는 못갈듯
얼죽아가 있다면 뜨죽뜨도 있는법
홧병나서 가게 접는게 차라리 낫지 적자 쌓여서 강제로 접히는게 얼마나 무서운데
난 위에처럼 하는 손님한테는 저렇게 하는게 오히려 좋던데 ㅋㅋ
개념단골 확실하게 잡았으면 모를까 계속 저러면 서비스업들이 왜 하루하루 사리 수확하나 깨닫게 될 듯
재밋긴 한데 가게가 오래는 못갈듯
토키도사야
난 위에처럼 하는 손님한테는 저렇게 하는게 오히려 좋던데 ㅋㅋ
토키도사야
저딴거에 알랑방구 뀌면서 억지웃음으로 하하호호 하는것도 홧병나서 가게가 오래 못감
토키도사야
개념단골 확실하게 잡았으면 모를까 계속 저러면 서비스업들이 왜 하루하루 사리 수확하나 깨닫게 될 듯
전국악당협회장
홧병나서 가게 접는게 차라리 낫지 적자 쌓여서 강제로 접히는게 얼마나 무서운데
홧병도 무시는 못하는데 가게 망해서 돈나가는거 겪어보면 왠만하면 걍 참게될껄
그야 인터넷 카더라로 보니까 시원한가지... 실제로 저러면 손님 와르르 떨어짐
약간 경상도 사투리로 경상도 갬성이 들어간 말투인데, 요즘은 안 저럴듯.. 하도 틱틱거리고 허세말투만 쓰니깐 첨 경상도 말투 접하면 다들 쌈 난줄 알음. 야 뭐라고? 이럴말을 무라카노문디자슥아! 디지뿌라! 이러던거 와.. 윽수로 어이가 없다안카나 나가디지뿌라! 이런식.. 저것도 뜨산거 묵는 사람이 천지삐까린데 머라카노 문디가..ㅋㅋㅋ 이런 말투임. 이걸또 유머로 받아쳐야지 어디 긁힌 사람처럼 감정상해하면 바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패배한거..
내가 매장직 팀장일때 일반진상말고 개진상급 색기들한테 저렇게 굴고 선넘으면 바로 경찰부르고 했는데 진상들끼리는 칼라로 연결되있는가 귀신같이 진상들이 대폭줄어듬
저런 애들만 걸러져서 온다고 생각
이거 레알인게 진상 1명이 일반손님 10명 내보냄;; 그래서 진상한테 잘해주면 진상만 자주오는데 진상들 특징이 자주오는데 돈은 존나안쓰고 스트레스만 늘어나서 좀 심한진상은 걍 내보내는게 좋음..
이런 인식 보면, 왜 진상짓이 할만 한건지 보여줌. 가게 주인은 일단 사과부터 박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얼죽아가 있다면 뜨죽뜨도 있는법
방금 직전에도 뜨아 주문해가신분있는데 이러지마세용
인터넷에 사이다썰보다 진상 암걸리는 썰이 더 많은이유 사이다 시전하다가 다 가게가 망했기때문...
저거 하나로 망하고 안 망하고 결정될 곳이면 진작 망하니까 ㄱㅊ 카페는 손님들이 싫어도 갈 수 밖에 없다는 환경이 운영시켜주는거지 맛집이라 가는 게 아님 카페는 사회적 관계 때문에 갈 수 밖에 없는 곳이니까
그거하곤 별개로 손님 때문에 시간을 빼앗기는 선택이 잘못된 거 손님은 손님보다 그 일퀘같은 거임 정해진 시간내로 딱딱 쳐내야하는 타임어택
저러고 끝나면 다행인데 언성높히면서 거품물기시작하면 계산도 밀리고 머리아파짐 경찰오면 또 지연이고 최악의경우 보복범죄도..
맞아용 살아가면서 진짜 도움되는 조언이 '적을 만드지 마라'같아용
내 친구도 자영업 하는데. 띠꺼운 손님이나 진상손님 있으면 걍 그때그때 시원하게 들이박고 풀어버림. 그래도 손님들 너무 많아서 바쁘다고 찡찡대더라. 친구가 동네장사라고 너무 눈치보고 쫄면서 다 받아줘도 어차피 망할놈은 망한데.
그때 그때 풀어서 그런가 몸은 힘들어도 멘탈은 건강한편인거 같음
솔직히 그것도 가게가 잘 되니까 가능한거임. 불친절해도 맛집은 인기 많은것처럼
맞음 이상한 소리 하는사람 몇 있지도 않은데 그거 들어주면서 계속 보느니 들이 박고 멀쩡하게 영업 하는게 나음 학교같은 곳 에서도 마찬가지로 ↗같이 군다 싶으면 참는거보다 들이 박는게 최선이듯이 얕보이면 밑도 끝도 없음
물론 저정도 손님 정도면 네~ 하고 넘어가도 될 정도긴 함
저런 좇같은 새끼는 손님으로 계속 보는거 보다 2천원짜리 안팔고 말지 ㅋㅋㅋㅋ
ㅎㅎㅎ 없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여쭤보고 있어요~ 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본 적 있음 ㅋㅋ
사무실 에어컨 빵빵하면 오히려 뜨거운거 마심
저런 말 하는 사장하고 싶으면 건물주하던가 아니면 좀 반존대+사투리 섞어야됨 "아이고 히아야/언니야! 밖에나가면 뜨거운거먹는사람 쌔삐맀다! 알아묵게 알려주소~"이런식으로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한명이라도 그렇게 드시는 사람이 있다면 응당 물어보는 게 알바의 도리입니다. 사장이라면 괜찮겠지만 전 사장이 아니거든요.'라고 하니까 당황하더라고
저것도 요령있게 넉살좋게 잘해야지 눈치도 없이 저런거 따라하다 진짜 싸움나고 장사접는거야
아....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여기 애들한텐 저게 개싸가지 시비투로 재생되나 보구나.....
저러면 티격태격하며 더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네네하고 빨리 상황 마무리 하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