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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김풍 작가가 본인 아버지 장례식 때 느꼈다고 말한게

일시 추천 조회 184 댓글수 6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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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근대 상주 해보면 다들 느끼는 거임 무릎 아작남

내가근근웹하면개임 | (IP보기클릭)223.39.***.*** | 24.09.20 12:11
내가근근웹하면개임

아 글쿠만 ...

루리웹-0813029974 | (IP보기클릭)125.129.***.*** | 24.09.20 12:11

몸이 힘들게 해서 마음 힘들걸 줄이게 하는 조상님의 지혜구나

범성애자 | (IP보기클릭)175.119.***.*** | 24.09.20 12:11
범성애자

역시 고통은 고통으로 잊는 거시야

루리웹-0813029974 | (IP보기클릭)125.129.***.*** | 24.09.20 12:11

난 그냥 머리속에 아무생각도 안나고 억장 무너지는데 옆에 엄마랑 동생은 더 제정신 아니라서 나라도 정줄 붙잡아야겠구나 허고 간신히 버텼는디

발톱의 드루이드 | (IP보기클릭)118.235.***.*** | 24.09.20 12:12
발톱의 드루이드

김풍의 경우는 아버지께서 병상에 계셨어 가지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함

루리웹-0813029974 | (IP보기클릭)125.129.***.*** | 24.09.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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