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들기는 커녕 점점 늘어나네
이거 일본쪽에는 별이야기 없나?
내가 못 써본 서번트를 쓸 기회가 주워진다 혹은 스토리에 등장한 서번트를 쓸수 있어서 좋다
보다는 그냥 귀찮고 짜증나서 불쾌감만 높아지는거 같은데..
나만 그런건가?
왜 내가 열심히 뽑은 서번트는 못 쓰게 막으면서 기분나쁜 기믹은 잔뜩 붙여서 전투경험을 불쾌하게 만드는걸 반복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16절 거대 키아라전 방금 끝냈는데 이 전투는 진짜 역대 페그오 전투 중에서도 가장 불쾌한 전투였던 느낌이듬. 기믹이라고 있는데 이걸 깨는게 기분 좋은게 아니라 이딴걸 기믹이라고 줘서 리트를 하게 만들어? 하는 생각 밖에 안 듬 ㅇㅅㅇ
아 그건 왠만해선 다 비슷하니까 신경 쓰지마
그렇구만 나만 그런건 아니었구만…ㅇㅅㅇ 이걸 좋아해야해? ㅋㅋㅋㅋ
꼴박뉴비들에게 저점을 보장해주지만 썩은물비스트에겐 혈압만 올려주더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