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몇일전에 한번 봤는데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생리적인 혐오감이 팍 든다는게 느껴지더라.
후줄근한 옷차림에 뭔가 굉장히 일그러져있는 인상이 문제가 아니라
일터에 찾아와서 지가 요새 너무 힘들어서 밥을 못먹었다느니 하고 주절거리기 시작하자마자
진짜 팍 혐오감이 들면서 저희가 죄송한데 이런걸 도와드리진 못하고, 정 힘들면 경찰서 한번 가보세요. 라고 말하니까
그냥 얌전히 가더라.
솔직히 막 난동피울까봐 걱정되기도했어.
나 몇일전에 한번 봤는데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생리적인 혐오감이 팍 든다는게 느껴지더라.
후줄근한 옷차림에 뭔가 굉장히 일그러져있는 인상이 문제가 아니라
일터에 찾아와서 지가 요새 너무 힘들어서 밥을 못먹었다느니 하고 주절거리기 시작하자마자
진짜 팍 혐오감이 들면서 저희가 죄송한데 이런걸 도와드리진 못하고, 정 힘들면 경찰서 한번 가보세요. 라고 말하니까
그냥 얌전히 가더라.
솔직히 막 난동피울까봐 걱정되기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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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번 본 적 있는데 좋게는 생각 안되더라
회사에 일하러 들어오는 사람 아니면 다 훼방꾼이지 당연한 감정임
노숙자인가
그림파는 사람은 왓다감
동사무소에 일할때. 쌀이 없어서, 라면 하나 없어서, 보조금 술&도박으로 다 탕진해서 오는 사람들 많긴 했음.
동사무소는 진짜 고생할거같네. 돈없는사람들이 항상 와서 자기가 너무 힘들다느니 하소연해댈거같다.
그래도 도와줘야지.. 뭐 별수 있나 ㅋㅋ... 그러라고 세금 걷고 예산 배정받는거 + 속물(복지쪽 한정)이긴 해도 그거 하나하나가 결국 다 실적이니까. 담부턴 그러지 말라고(노름으로 돈 날린 인간들) 일러두긴 하지만 ㅋㅋㅋ
어디 팔 다리가 안좋은거면 모르겠는데 팔다리 멀정하면서 저러면 좋게 보이진않더라
보안쪽이라 그런 사람들 쫓아내는게 주업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