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서로 치고박고 하면서 놀자고 사전에 정해둔건데,
시작하니까 갱단쪽이 계속 일방적으로 패고 있음.
이렇게 계속 한쪽이 일방적으로 패니까 때리는 쪽도 점점 아 이게 아닌데.. 하고 느끼는 모양새라..
그렇다고 패는걸 멈추면 상황이 돌아가지 않는데다 자기들이 존재할 이유가 없고,
일부러 약하게 패고 얻어맞아주면 오히려 그게 더 욕먹을 짓인데다 얻어 맞는 쪽도 리얼하게 기분 나빠질 가능성이 크니.
토와가 말하는거 봐도 상정한거 이상으로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패고 있어서 당황한 느낌이 나는데,
그렇다고 손을 멈출 수도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게 보임.
그리고 이렇게 잘 때리는건 어디까지나 칭찬받고 박수 받을 일이지 절대 나쁜 소리 들을 일이 아닌데,
상대가 너무 일방적으로 맞다보니 그림이 생각한 것과 달리 보기 안좋아져서 잘하고 있는 갱단 입장이 묘해지고.
이러니 어떻게든 경찰 쪽에게 버프를 줘서 갱단을 상대로 이기진 못해도 어쩌다 럭키 펀치 한두방 꽂혀서 휘청거리게 만들 정도는 되야 갱단 쪽에서도 좀 마음이 편해질 듯.
직장 생활에서 마주하면 진짜 짜증나는 상황인 일을 잘 하고, 성과도 나오고 있는데 욕을 먹는..
지금은 손대기 힘든 지경이지 RP에 집중하려고 서로 의견교환도 없던 모양이라 스이세이는 경찰사이드가 유리하다고까지 생각했다던데
갱단쪽도 치고박고 해야지 클립각이 나오는거라 범죄를 저지르곤 있는데 경찰이 너무 약해서 그게 안되니까 ㅋㅋㅋㅋㅋ
내가 보고싶었던건 총질하면서 치고박는게아니라 홀로멤버들끼리 서로 엮여가는 관계를 원했던건데 이런상황은 좀 그렇네 시민쪽은 재미있는 모습 보여주고있는데 갱이 너무 열심히하니 경찰이 점점 대응하기에 벅차진듯함 오늘 방송에서 어떻게 변화를 줄지 지켜볼수밖에없나
어제는 스이쨩 깽판이 없었으면 조금은 그림이 달라졌을것 같아서 일단 오늘 두고봐야할듯.
갱단쪽도 치고박고 해야지 클립각이 나오는거라 범죄를 저지르곤 있는데 경찰이 너무 약해서 그게 안되니까 ㅋㅋㅋㅋㅋ
직장 생활에서 마주하면 진짜 짜증나는 상황인 일을 잘 하고, 성과도 나오고 있는데 욕을 먹는..
거기에 상대는 일을 죽어라 하는데도 성과는 안 나와서 멘탈 나가고 그래서 구도 자체가 리얼하게 불쾌함
지금은 손대기 힘든 지경이지 RP에 집중하려고 서로 의견교환도 없던 모양이라 스이세이는 경찰사이드가 유리하다고까지 생각했다던데
경찰 사이드에서 봤을때 얘 갑자기 왜 이럼? 싶었는데 밸런싱 하려고 그런 거구나 ㅋㅋ
ㅇㅇ 경찰이 유리하니까 갱에 들어가서 양동작전 해줘야지 해서 계속 그런 그림이 나왔던거같아
양동 자체는 경찰쪽도 인식했는데 본인도 그럴 생각은 없었겠지만 너무 과해졌음 ㅋㅋ 마무리조차 후부키 없었으면 빠져나갈 수 있었으니..
현실은 양동으로 경찰이 쉴틈도 없이 계속 범죄에 쫓기는 그림을 만들어버림... 스이가 활동하는게 하필이면 갱단이 한탕하고 쉬는 타이밍이라..... 스이 잡힐때쯤엔 갱단이 다시 활동 시작하고.. 아마 갱단도 경찰도 한타임 쉬게 해줘야지 하면서 범죄하고 휴식기간 가지고 이랬을거 같은데
리더급 회의에서 다들 현 상황 이야기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4일까지 진행된거 보면 각자의 사정같은건 별로 이야기 안하는건가 싶긴 하더라....
그게 처음에 VCR 그타때 데이터는 전체적으로 경찰측이 존나 세서 앵간하면 갱쪽이 발렸다 그래서 그 데이터로 첫날 운영방식을 결정했다고 하더라 이후로도 장급들 회의도 크게 의견교환이 안되니까 이번에도 경찰이 유리한가보다 하고 판단을 한 모양
갱단에서 스파이 나와 경찰들 도움 보태면 될까도 싶었지만 이 시점에서 좀 눈길날꺼같고..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일주일 기획인데 오늘이 5일차잖아
이틀차쯤에 그런 진행이었으면 몰라도 후반부에 그렇게 진행하면 잘못하면 갱이랑 운영쪽의 티배깅 느낌까지 줄수있어서 못할걸?
어제는 스이쨩 깽판이 없었으면 조금은 그림이 달라졌을것 같아서 일단 오늘 두고봐야할듯.
토와 당황하는 부분 대충이라도 좋으니 언제쯤이니 알려줄 수 있음? 한번 직접 어느 느낌으로 이야기했나 들어보고 싶어서 그럼.
톼삼이 겜 끄고 방송 마무리하기 전에 그런 말을 하긴 했던거 같긴 한데...
어제 방송 끝내면서 이걸로 경찰들도 아 이런거구나 하고 알게 되었을거다 라는 식의 말을 하며 경찰들 성장을 원하는 말을 했음
내가 보고싶었던건 총질하면서 치고박는게아니라 홀로멤버들끼리 서로 엮여가는 관계를 원했던건데 이런상황은 좀 그렇네 시민쪽은 재미있는 모습 보여주고있는데 갱이 너무 열심히하니 경찰이 점점 대응하기에 벅차진듯함 오늘 방송에서 어떻게 변화를 줄지 지켜볼수밖에없나
진짜 딱 보고싶은건 어제 빵집 앞 불륜 검거 현장 같은거였지. 불륜장면 목격한 코로네 같이있던 기자 우연히 순찰하던 경찰
이제 어제가 아니라 그저께구나
어제만해도 아즈키와서 캬바쿠라 데뷔했는데 경찰멤버 바빠서 대부분 가지도못한듯 ㅋㅋ 거기 갔으면 멤버별 반응으로 키리누키 몇편 뚝딱이었을텐데
안그래도 수도 부족하고 숙련도도 떨어지는 경찰들인데 차로 몇번을 쳐도 좀비처럼 일어나서 차탄 경찰을 학살해대고 그와중에 스이&시민들은 분탕쳐서 안그래도 부족한 경찰력 낭비하게 만들고 이거 완전히 멕시코 치안상황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