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문제는 맵에 비해 인원이 적은거긴한데
병원이나 시민들을 좀 더 포섭해서 갱들의 위치 정보를 수시로 확인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대충 어디 있는지 알면 순찰을 그 쪽으로만 돌리던지 할 수도 있으니까.
후부키의 갬블러 병원(?)이란 컨셉도 이런걸 상정하고 설정한듯한 느낌이 드는게
돈이 쪼들리는 후부키나 병원 멤버들을 포섭해서 갱들 위치를 수시로 파악하고
그 갱이 범죄를 일으키다 잡히면 몰수한 돈 일부를 떼주는 식으로 교섭이 가능했을거 같거든.
어제 지명수배 당하면 시민에게 갱을 통보해달라고 부탁 한것도 이런걸 상정한거 같은데
이런 룰브레이커 같은 역할을 할 멤버가 없는 것도 문제인듯.
시민 포섭이 안되는게 빵집이고 병원이고 일단 나중에는 우리도 범죄 한번 저질러볼까 하고 생각하는 중인데 경찰 친화적으로 굴 수가 없지
포섭할만한 미끼가 없음 그타하면서 범죄 안 저지르고 살 사람이 거의 없는데 경찰한테 제보해서 이렇다 할 이득이 있어야 하지
시민 포섭은 메리트가 없으면 불가능했음 어제 상황에서는 방송 각도 범죄를 저질러야 나오는 상황에 돈도 범죄를 저질러야 벌리는데 그런 상황에서 포섭하는 건 어렵지
그 경찰이 의사보다 돈이 없었어
어제 그나마 병원측이 스이쨩 통보해줘서 좀 숨통트였지. 나머지 시민들은 대부분 ㅁㅇ 유통상이라 경찰 편 들어주지도 않고.... 뭐 그 병원측도 콜비 두배 받고 지명수배범 출장치료 다 해주지만
현재 소통, 제보창구가 스바루밖에 없기도 하고 통보해서 보상을 준다고 해봐야 검거시 버는 돈이 쥐꼬리임
시민 포섭이 안되는게 빵집이고 병원이고 일단 나중에는 우리도 범죄 한번 저질러볼까 하고 생각하는 중인데 경찰 친화적으로 굴 수가 없지
어제 그나마 병원측이 스이쨩 통보해줘서 좀 숨통트였지. 나머지 시민들은 대부분 ㅁㅇ 유통상이라 경찰 편 들어주지도 않고.... 뭐 그 병원측도 콜비 두배 받고 지명수배범 출장치료 다 해주지만
일시적 증원식으로 현상금사냥꾼 시스템 도입으로 하면 어찌 될거같기도 한데
시민 포섭은 메리트가 없으면 불가능했음 어제 상황에서는 방송 각도 범죄를 저질러야 나오는 상황에 돈도 범죄를 저질러야 벌리는데 그런 상황에서 포섭하는 건 어렵지
포섭할만한 미끼가 없음 그타하면서 범죄 안 저지르고 살 사람이 거의 없는데 경찰한테 제보해서 이렇다 할 이득이 있어야 하지
현재 소통, 제보창구가 스바루밖에 없기도 하고 통보해서 보상을 준다고 해봐야 검거시 버는 돈이 쥐꼬리임
그 경찰이 의사보다 돈이 없었어
시민들을 포섭하기 위해 경찰에 개인 사비 말고 포상금 명목의 공금을 따로 줬어야 한다고 본다
경찰이 사비를 떼어주는게 아니라 운영이 직접 '눈돌아가게 많은 포상금'을 준다고 해버리면 어떨까? 거의 돈복사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