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엔 자릿세가 부담이라 현재 폐업 상태인데,
그냥 다시 돌려줄건지,
아니면 자릿세를 깎아줄건지,
그도 아니면 이미 말한거니까 1억 다 받아야 오케이 해줄건지 모르겠네.
사실 스이쨩은 당연히 이걸로 폐업 시킬 생각은 전혀 없이 1억을 빌미로 카나타를 범죄로 끌어들일 생각이었던게 확실해 보이는데,
카나타는 스이쨩 생각보다 훨씬 돈이 쪼들리는 상태라 1억엔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어떻게 해보겠다고 할 수가 없었음.
그 시점에 재산이 5백만 좀 넘은 상태였던터라..
전형적인 부패경찰이군
스이쨩 시민 아님?
경찰 역을 대신하게 되면 말이야
뭐 그건 큰 문제 없지 스이의 최초 목표였던 빵집의 범죄 가담도 ㅁㅇ 제조로 이미 어제 달성했고 적당히 벌어서 전화 오면 풀어주면 되는거니까
어차피 빵집일이랑 해피빵도 팔아야되고 할거 많아서 안할지도?
빵집쪽은 그냥 냅뒀어도 본인들 흥미 때문에 알아서 했을텐데 ㅋㅋㅋ 지금도 딱히 쪼들려서 루이 따라다니는게 아니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