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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킴은 좀...
'지능을 가오에 저당잡힌 무언가들의 모험' 이게 그냥 워해머 그 자체다
고철킴이잖아;;;
그래도 맘편 찌른 아쌔이는 좀 분탕충인게 짜쳤어
채플린은 원래 저런 애들이다 아닌거 같다고? 아스모다이가 채플린이다
데스워치는 그린캠프 아니라고 아아악
몰라도 딱 봐도 대빵같이 생긴 상급자가 네 메시지를 받았다 하고 내려오는 순간 머리속을 스치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력을 다했던 여정,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타이투스의 메시지를 전한 아스트로패스 사이커, 그리고 그 한 줄의 전령을 믿고 부대 끌고온 챕마까지 뽕 오지게 참
그래도 맘편 찌른 아쌔이는 좀 분탕충인게 짜쳤어
마지막까리 꼭 한마디하는게.너무 얄미움
지가 황제의 대변인도 아니고 자기 선임 해병냉동육 되었을 때 담궜던 오도해병은 악마한테 지배당해서 수육 되었는데
채플린은 원래 저런 애들이다 아닌거 같다고? 아스모다이가 채플린이다
앗 납득 완료
납득을해? 너 폴른이지? 폴른이지 시불놈아
함정수사냐 ㅋㅋㅋㅋ
어떻게 사람 이름이 엉덩이 더 죽어?
이게 채플린입니다 아시겠읍니까?
과잉 충동 일으키면 슬라네쉬가 귀여운 유게이하면서 잡아갈까
그거 코른 아냐?
아 솔직히 잘해주던 후임한테 마편 당하고 그린캠프 100년 자살특공대로 구르다가 명예롭게 돌아온것도 아니고 자살임무하러가서 같이 생사고락하던 동료 다 죽고 자기도 죽기 직전에 구출되서 정신차리고 데스워치로 돌려보내달라는데 이제 됐으니까 그냥 울마해 임마! 해서 강제 복귀했는데 계급도 강등당함 다 꼴배기 싫지않을까 칼가고 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챕터의 의식에 무릎을 꿇고 챕터의 깃발을 높게 치켜들며 챕터의 적과 싸운다 이게 또 미식이그등요
원래 4만 팬이었음 - 밀려들어오는 뽕에 처음부터 소리벗고 빤쓰지른다 이번이 4만 게임 처음 - 딴건 모르겠고 액션은 존나 시원하네, 전쟁장면 존나 처절하네, 근데 스토리는 몰?루?
4만팬은 그냥 함선에서 npc들 얘기하는거만 봐도 너무 재밌어서 입이 귀에 걸림
딱 평이하고 무난한 왕도지만 연출로 뽕을 제대로 채워줬음 그게 명작 내지는 수작이지 뭐 ㅋㅋ
몰라도 딱 봐도 대빵같이 생긴 상급자가 네 메시지를 받았다 하고 내려오는 순간 머리속을 스치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력을 다했던 여정,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타이투스의 메시지를 전한 아스트로패스 사이커, 그리고 그 한 줄의 전령을 믿고 부대 끌고온 챕마까지 뽕 오지게 참
아스트로패스는 최선을 다해줬어... 근데 거기서 카오스가!!!
지원 요청을 했는데 이게 제대로 수신되었는지 불문명해 근데 중대가 박살나기 직전인 순간에 군단장님이 강★림
고철킴이잖아;;;
그게 뭐야? 또 그걸로 어디서 검색해봐야 됨? 난 요새 워해머 관련 컨텐츠를 많이 보다보니 유튭 알고리즘이 떠서 본건데
메탈킴인데 평이 안좋은 리뷰어임
억지로 어그로 끄는 리뷰 자주 하는 애라고 알고있음
'지능을 가오에 저당잡힌 무언가들의 모험' 이게 그냥 워해머 그 자체다
심금을 울리는 명문이다.
워해머쪽에서 저런겜이 없어 ㅋㅋㅋㅋ
데스워치는 그린캠프 아니라고 아아악
진짴ㅋㅋㅋㅋ 명예직이라고!!
블랙실드니까 그린캠프 비슷한게 맞지 ㅇ낳을까?
그.린.캠.프
타이투스는 블랙실드라서 음...
메탈킴은 좀...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더 중요한 법ㅋㅋㅋ
쟤는 메시지고 별로 잖앙
워해머 겜 중에 제대로 된 작품이 몇 없어서 더 좋더라
그래, 스마가 우리 신들의 양분이 되는 모습은 타이라니드 빠로서 뽕차더라
제노 새끼!
제노 새끼!
이 새끼 팔 3개네 내가 똑똑히 봤어! 어!
스토리는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뇌랑 부랄이 딱 주먹만하면 존나 신나게 즐길 수 있음
마지막 미션은 말 그대로 뽕의 시각화
뭐야 이제 유게 메탈킴 허락됨??
솔직히 개답답한 고구마가 후반부 카타르시스를 위한 빌드업인건 알겠는데 얘넨 설명을 못하는게 너무많아 그놈의 이단 걱정때문에
데스워치 그린캠프 다됐네 폐급 집합소 아닌데 하여튼 썰 퍼지는 속도 가장 빠른곳에 아무렇게나 지르면 다시 잡기 힘든 시대인듯
그린캠프 아니라고 ㅄ아...
쓰레기 리뷰어가 뭘 알겠음 사전 조사도 안 하는 새1끼인데 ㅋ
메탈킴 자주 봤었는데 제대로 겜 하지도 않고 리뷰하는거 보고 정떨어짐 ㅅㅂ새끼 그래도 겜은 제대로 하고 리뷰하는줄 알았것만
설정을 알면 타이투스의 답답함도 가드리엘과 카이론의 행동도 이해가 간닼ㅋㅋㅋ 뭣보다 오해가 풀리고 주인공을 선배로서 신뢰하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야 이걸 메탈킴을 들고오네 ㅋㅋㅋㅋㅋㅋ
데스워치가 그린캠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러던데 보통은 딴 놈들이 ㄸ 싸놓은거 주인공이 수습하는거라 속터져 뒤질거 같다면 이 게임은 다른 시점을 내가 조작해서 해결하기 때문에 다들 존나 유능한 애들만 모아서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느낌이 확실히 난다곸ㅋㅋㅋㅋㅋㅋ
믿 거 탈
메탈킴은 좀
지능을 가오에 저당잡힌 무언가 ㅋㅋㅋㅋㅋㅋ
웬일로 정상적으로 리뷰했냐
메탈킴은 좀 그래. 메신저가 좀 그래. 패배주의에 찌들어서 보고 있으면 같이 덜떨어질것 같아서 의식적으로 멀어지고싶은 타입이지.
이딴 쌉소리에 하트 박는거 보면 감이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