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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골인데 어케 피부가 아리겠냐고 ㅋㅋㅋ 복선이었네.
'아니 그럼 가슴 만지기 전에 이야기 해 줬어야죠.' '아뿔싸'
피부를 되살리기 위해서 피부에 좋다는 약은 모조리 먹었으니 얼마나 예쁘겠음
뼈만 남았는데 먹는것 자는것 아무것도 안변했다길래 먹을수는 있나? 했는데 그게 복선 ㅋㅋㅋ
그래서 지산이 해골로 "보이는"이구나
만져보고 확신했습니다 말랑
아 해골인데 어케 피부가 아리겠냐고 ㅋㅋㅋ 복선이었네.
환상통일지도 몰라!
'아니 그럼 가슴 만지기 전에 이야기 해 줬어야죠.' '아뿔싸'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만져보고 확신했습니다 말랑
그래서 지산이 해골로 "보이는"이구나
.....그냥 자기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거면 저 사람 갈비뼈 만질때...,!
뼈만 남았는데 먹는것 자는것 아무것도 안변했다길래 먹을수는 있나? 했는데 그게 복선 ㅋㅋㅋ
피부를 되살리기 위해서 피부에 좋다는 약은 모조리 먹었으니 얼마나 예쁘겠음
아
머리카락있을때 알아봤다
개: 지랄을 떨고 있네
사실 옆도 뒤도 안보여요!
뒤가 보이면 아무로지
마지막에 개가 먹고있는건 눈을 띄운 쥐였구나 ㅋ
근데 왤케 반말체랑 경어체가 섞어가면서 나오지 무슨 복선이나 숨겨진 기믹이 있는줄 알았네
작가가 나중에 덧붙인 말 의도는 있었는데 전달이 잘 안된
나레이션 두명인거 전혀 눈치 못 챘다....
이작가하면 그짤만 생각나네
이거 말하는거죠?
조금 이상했지만 손뼈를 만져본적 없는 그는 (부드러운데?)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번에도 이상했지만 두개골을 만져본적 없기에 (매끈하군.) 그러려니 했습니다. 역시 이상했지만 갈비뼈도 만져본적 없는 그는 필사적(아... 몽글탱글해...)으로 해골의 말을 믿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