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마2) 진정한 걸스 캔 두 애니띵 그 잡채를 보여준 여자 npc들

[0등급 악마]

병력 손실도 크고 탄약도 거의 바닥난 상태지만 우리 앞가림은 알아서 할 수 있다는 참된 군인 사르키나 좌

지금 그녀의 능력을 썼다간 카오스에 빙의 되서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부하의 만류를 뿌리치고 스마에게 끝까지 봉사했던 아스트로패쓰 네오마 좌

그리고 그녀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다.

[극극심해어]

그리고 타이투스는 따잇당할뻔했다

[루리웹-4721529391]

1편 때부터 여성 가드맨이랑 엮이는거 보면 여복이 많음

그런데 스마라 정신적 고자라 의미가 없음

[롱파르페]

젠취 똥독 역류한 상황에서 "내 머리속에서 나가! 나는 카디아의 딸이다!" 라고 절규하는 여성 카디안 어디감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그건 뽕좀 찬다..!!

‘나는 카디아의 딸이다!’

일개 인간이 워프에 저항하다니

[극극심해어]

제발 더 보여달라고 애걸하는 사람도 있고, 황제한테 살려달라고 비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의 정신력으로 떨쳐내려는 이도 있었지

[◆고기방패◆]

타이라니드의 하이브도 암컷이라는 썰이 존재한다.

[검은정원]

아 전언이 저거 였구나.

[리자르토]

사르카나는 심지어 저 상황에서 잔존 병력들과 살아남는다

[Ready-O-Active]

레알 뽕차오르네....ㄷㄷㄷ

[천마데스]

크으~ 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