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탄이 한번 상냥하게 헤이트 관리 해줬지만 카나데 본인이 아직도 경찰 업무를 몰라서 결국 또 헤이트 쌓기 들어갈 상황이었는데,
라프가 게임에선 총과 수갑으로, 스트리머로서는 말로써 글자 그대로 잔뜩 패면서 헤이트 관리 제대로 해줌.
그리고 패기만 한게 아니라 경찰 업무 하나하나 가르쳐주면서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애를 서툴긴 해도 경찰로 만들어주고,
그 와중에 계속 재미와 감?동 씬도 만들어줌.
라프가 진짜 카나데 제대로 살렸어...
어제도 아무것도 못하고 얼타면서 땡땡이만 쳤으면 좀 일이 커졌을거임.
이게 경찰쪽이 여유가 생기니까 라프같은 애들이 게임을 천천히 가르쳐줄 상황이 나옴 ㅋㅋ 이걸 첫날부터 했어야 카나데도 대충 상황보면서 RP를 했을텐데..
반쯤은 그런 이유로 붙여준거 같긴 해
스바루가 라프 붙여준게 신의 한수이긴 했어
진짜 라플라스가 보면 애가 착하고 성실한게 보임
이것이 장녀
툴툴대면서도 가르칠거 손발 잡는 수준으로 가르친게 참 ㅋㅋㅋ
질색하던 라프였지만 담당이 되니 또 열심히 가르쳐준게 넘 좋았어
스바루가 라프 붙여준게 신의 한수이긴 했어
반쯤은 그런 이유로 붙여준거 같긴 해
툴툴대면서도 가르칠거 손발 잡는 수준으로 가르친게 참 ㅋㅋㅋ
진짜 라플라스가 보면 애가 착하고 성실한게 보임
질색하던 라프였지만 담당이 되니 또 열심히 가르쳐준게 넘 좋았어
진짜 막내 챙겨주는 장녀였어
이게 경찰쪽이 여유가 생기니까 라프같은 애들이 게임을 천천히 가르쳐줄 상황이 나옴 ㅋㅋ 이걸 첫날부터 했어야 카나데도 대충 상황보면서 RP를 했을텐데..
이것이 장녀
본인이 장녀라는걸 증명하는 라프사마
문제는 이게 첫날 나왔어야 됬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