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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그때 가격으로 해줘. 아... 그때도 싼 가격은 아니었지
우와 어릴때 보던 포장이다!!!
작아졌잖아..
이왕이면 정말 50년전 초기 포장으로 해주면 더 의미있었을텐데...
똥 만들떄는 이게 실시간으로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피면서 만들수 있어서 훨씬 용이했음
와 이건 진짜 꼴리는데
가격 말고 크기좀..
와 이건 진짜 꼴리는데
가격도 그때 가격으로 해줘. 아... 그때도 싼 가격은 아니었지
-동굴곰-
가격 말고 크기좀..
찾아보니 저당시 중량 48그람에 50원이었다함 지금은 35그람 개당 500원 정도
용량은 20퍼 감소 가격은 1000퍼 증가ㅋ
우와 어릴때 보던 포장이다!!!
보던?
흠...?
헐 태어나기 이전이 아니야?
2000년대 초반까진 저런 포장지였다네
의외로 2000년대 초반까진 저런 포장지였다함 ㅋㅋ
이럴수가... 그럼 나도 포함이자나 젠장
가격은 물가 감안해도 그 시절이 절대 아니겠지
그거말고 집 하나씩 껴주지 싶다가 이젠 껴줘도 잘 안살것같네...
작아졌잖아..
MANGOMAN
출시당시 48그램 2년후 62그램 이후 쭉 가다가 요즘엔 35그램이라네
아하 땡큐!
파블로피카소
거의 반토막났네...
할배들이 알만할 그 포장지!
박스 어디 찍히거나해서 뿌서진 초코파이, 녹은 초코파이 때문에 환불이나 교환요청 무수히 들어오겠네
똥 만들떄는 이게 실시간으로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피면서 만들수 있어서 훨씬 용이했음
아 그때 취향이 만들어진거?
가격은 현실.......그대로
이건 좀 많이 끌리네ㅎㅎ
저걸로 길다랗게 뭉처서 포장된 똥으로 만들고 놀았는데
캬, 저때 구멍가게에서 100원주고 사먹었었는데.
저런 포장도 있었구나
2000년대 초반까진 저런 포장지였다는듯? 본 적 없으면 많이 어린가 보넹
디자인은 근본인데 크기는 최신이네 까비 ㅋ
정 한자도 없었던거 같은데
추...억...?
롯데 이 ㅅㅂㅅㄲ들이 예전에 저거 따라했어가지고 존나 안좋은 기억밖에 없음.
와 나 저 포장 어릴떄 놀이터에서 땅파면은 나오던거랑 똑같이 생겼네
크기는 왜 원래대로가 아닌데
가끔 배 고플때, 우유 한잔과 같이 먹으면.. 진짜 꿀이야 꿀..
근본 에디숑
이왕이면 정말 50년전 초기 포장으로 해주면 더 의미있었을텐데...
ㅋㅋㅋ 50원!
이건 거의 기억하는 사람도 없어서 하는 의미가 ㅋㅋ
투명하니까 더좋은데?
오히려 맛없어 보인다
난 오히려 저게 더 맛있어 보이는데 오랜만에 사먹고 싶어짐
예전엔 하나 까면 한번에 다 못먹어서 반쯤 우유랑 먹고 나머진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먹었는데, 지금은...그냥 다 한입컷이야...;ㅁ; 아무리 내가 어린시절보다 커졌다고해도 아쉽다....ㅠㅠ
실제로 크기가 절반가까이로 줄었음ㅋㅋ
어쩐지 시부장것들....ㅡㅡ; 내가 돼지라서가 아니였구나....어쩐지..ㅡㅡ
한입컷이면 그것도 맞을지도 몰라!!
아...아닌데..?
군대에서 진지공사하다가 가끔 나오는 포장 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