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리 차가 파괴되서 스이짱 차 같이타고 벽 뒤로 도망친 토와? 쫓아갔는데
(상황 끝나고 이로하랑 마츠리 대화 내용 들어보니)그 내부에 이미 이로하가 쓰러져 있어서 위험하니 돌입하지 말라고 소리쳤는데
그게 마츠리랑 스이짱이 범위 밖이라 안들려서 그대로 급하게 돌입했다가 그대로 토와의 사격으로 둘다 사망
이때 둘도 뒤늦게 돌입하면 안됐다고 후회.
그뒤 코요리?가 당근차 타고 도망
스바루가 당근차가 아마 목표물 가지고 있다고 집중하라고 하니까
이로하가 제대로 읽었다고하고(쓰러진 상태라 무전은 못침)
남은 인원으로 어떻게든 당근차 잡아보려고 했지만 실패
아쉽네.
글들 읽어보니 저기서 침착하게 했으면 막을수도 있었던 상황으로 보이는데
전략은 이제 대충 서로 엄대엄인데 전술적 움직임으로 톼삼 잡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음..
웃긴건 당근차 코요리는 의도하지않앗는데 미끼고 아냐가 진짜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밖에서 사격으로 견제 가능했으면 진짜 일말의 희망은 있었는데.... 아쉽다 진짜...
스이마츠리가 차로 들어간게 아쉬운 점이긴해
전략은 이제 대충 서로 엄대엄인데 전술적 움직임으로 톼삼 잡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음..
3일단 대체 혼차 경찰을 얼마나 쓸어대는거야ㅋㅋㅋㅋ
현장 출발할때 일부인원 헬기에 태워서 출발하고 서멀로 적 위치 파악한다음 갱보다 더 좋은 위치에 인원배치하고 헬기는 서멀작업 헤주면 좋을텐데 아쉬웠음
난 안에서 아키랑 페코라 눕고 밖에서 아야메 누웠을때 끝났다고 봤음. 그래서 갱단 패배로 끝났다고 글쓰고 있었는데 그 잠깐 사이에 톼삼이 다 쓸어버리더라 ㄷㄷ
헬기 돌릴 인원이 모자른것이 문제고 보브캣을 어떻게 대응하냐는것도 어렵고..
헬기엔 지금 IGL하는 인원만 태우니까, 차량출동하는 인원 1,2명만 같이 출동하면 어떨까 싶더라 암것도 못하고 죽느니 좀 더 유리한 위치라도 잡으면 상황 나아질듯 싶음
솔직히 이로하 헬기 돌리고 운용하면 될텐데, 보탄 이상할정도로 헬기를 지휘랑 열감지 이외로 쓸 생각이 없음
열감지는 써야 격차를 좀 메우기라도 할텐데.
열감지는 쓰고 있음. 보탄이 헬기운전하고 스바루가 열감지로 봐서 지시하는식.
레알 이 부분은 아쉬움 인원배치, 밟아버리기로 쓰면 공포의 존재가 될텐데
맞어 그 장면에서 잘풀렸으면 몰랐는데 아쉬워
토와가 넘사벽이라 밸런스고 뭐고 없는 수준인데
웃긴건 당근차 코요리는 의도하지않앗는데 미끼고 아냐가 진짜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적은 총인데 코요리는 총말고 나머지 다챙기고 아냐가 총챙겻엇음 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그러네 ㅋㅋ
미끼 성능이 뛰어난 당근차
당근은 페이크였구나